세면 (洗面)
발음 : [세ː면 ]
명사 Noun
washing one's face
물로 얼굴을 씻음.
The act of washing one's face with water.
  • 세면을 끝내다.
  • 세면을 마치다.
  • 세면을 하다.
  • 나는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고 세면을 깨끗이 하였다.
  • 여드름이 많은 내 동생은 세면을 할 때 여드름이 많이 난 피부에 좋다고 하는 비누를 사용한다.
  • 가: 오늘 아침에 세면을 끝내고 욕실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질 뻔했지 뭐야.
  • 나: 아이고, 큰일 날 뻔했구나.
세면기 (洗面器)
발음 : [세ː면기 ]
명사 Noun
washbowl; washbasin
얼굴을 씻기 위한 물을 담는 그릇.
A bowl to hold the water for washing one's face.
  • 화장실의 세면기.
  • 세면기에 물을 담다.
  • 세면기에 물을 받다.
  • 세면기에 물을 붓다.
  • 세면기에 물을 쏟다.
  • 내가 가는 목욕탕에는 세면기가 따로 없이 수도꼭지만 달려 있어서 세숫대야를 사용해야 한다.
  • 수도꼭지를 틀어 놓고 세수를 하지 말고 세면기에 물을 받아 사용해야 물을 절약 할 수 있다.
  • 가: 이번에 저희 집 욕실을 고치면서 세면기를 투명한 것으로 바꾸었어요. 저는 그게 더 예쁘더라고요.
  • 나: 아,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세면대 (洗面臺)
발음 : [세ː면대 ]
명사 Noun
sink; washbasin
손과 얼굴을 씻을 수 있도록 수도와 물 받는 곳을 갖추어 놓은 시설.
A basin connected with a water supply, for washing one's hands and face.
  • 화장실의 세면대.
  • 세면대 거울.
  • 세면대의 수도꼭지.
  • 세면대가 고장이 나다.
  • 세면대를 사용하다.
  • 우리 형은 아침마다 세면대 거울 앞에 서서 면도를 한다.
  • 남학생들은 축구를 하고 난 후 운동장 세면대에서 세수를 했다.
  • 가: 화장실에 비누가 어디 있어?
  • 나: 거기 세면대 옆에 있잖아.
세면도구 (洗面道具)
발음 : [세ː면도구 ]
명사 Noun
toiletries; washing accessories
얼굴을 씻거나 머리를 감거나 면도를 하는 데 쓰는 비누, 칫솔, 수건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물건.
Objects used to wash one's face and hair or to shave with, such as soap, a toothbrush, towel, etc.
  • 세면도구 주머니.
  • 세면도구를 사용하다.
  • 세면도구를 챙기다.
  • 우리 집에는 세면대 옆에 세면도구를 넣어 놓는 진열장이 있다.
  • 나는 새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세면도구를 다 놔두고 와서 물로만 세수를 했다.
  • 가: 언니, 세면도구 챙겼어? 세면도구를 챙겨서 배낭에 넣어야 해.
  • 나: 아, 맞다. 긴 여행이니까 세면도구는 꼭 챙겨야지.
세면실 (洗面室)
발음 : [세ː면실 ]
명사 Noun
washroom; restroom
얼굴을 씻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방.
A room with facilities where one can wash one's face.
  • 세면실이 좁다.
  • 세면실을 사용하다.
  • 세면실에 들어가다.
  • 세면실에서 세수를 하다.
  • 세면실에서 씻다.
  • 나는 수건을 들고 세면실 앞에 줄을 섰다.
  • 민준이는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기 위해 세면실로 향했다.
  • 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다.
  • 나: 안 돼. 세면실에 가서 간단히라도 씻고 와.
세면장 (洗面場)
발음 : [세ː면장 ]
명사 Noun
washroom; lavatory
얼굴을 씻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A place equipped with facilities where one can wash one's face.
  • 세면장이 넓다.
  • 세면장이 좁다.
  • 세면장을 사용하다.
  • 세면장에 가다.
  • 세면장에서 세수를 하다.
  • See More
  • 나는 친구에게 세면도구를 빌리기 위해 친구와 세면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 함께 여행 중이던 동생이 다리가 아픈지 복도를 휘청휘청 걸어와 세면장 안으로 들어섰다.
  • 가: 내가 너를 위해서 세면장을 사용하고 나서 물기를 닦고 청소했어.
  • 나: 아, 고마워. 네 덕분에 편하게 씻을 수 있겠다.
세면하다 (洗面 하다)
발음 : [세ː면하다 ]
동사 Verb
wash one's face
물로 얼굴을 씻다.
To wash one's face with water.
  • 따뜻한 물로 세면하다.
  • 비누로 세면하다.
  • 찬물에 세면하다.
  • 욕실에서 세면하다.
  • 깨끗이 세면하다.
  • 내 동생은 세면하러 욕실에 들어갔다.
  • 나는 따뜻한 물에 세면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 가: 이 화장품은 어떻게 바르는 거지?
  • 나: 따뜻한 물에 세면한 후에 얼굴에 골고루 바르는 거야.
세모 ★★
발음 : [세ː모 ]
명사 Noun
  1. 1. three edges; three corners
    선과 선이 만나는 세 개의 모.
    The three edges where one line meets another two lines.
    • 세모가 되다.
    • 세모를 그리다.
    • 세모를 만들다.
    • 세모로 만들다.
    • 세모로 접다.
    • 사각형의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반을 접어서 세모를 만들었다.
    • 나는 주먹밥을 만들 때 동그랗게 만들지 않고 세모로 만들었다.
    • 가: 내가 어제 하루 종일 불평을 했더니 친구가 눈을 세모로 뜨면서 뭐라고 하는 거 있지?
    • 나: 하루 종일 불평 하는 말을 들었으니 화가 날 수도 있지.
  2. 2. triangle
    세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A plane figure formed by three lines.
    • 세모 모양.
    • 세모를 그리다.
    • 세모를 만들다.
    • 나는 종이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렸다.
    • 모형의 설계도에는 세모 모양의 도형이 많았다.
    • 가: 어린이 여러분, 지금 종이에 세모를 다섯 개 그려 볼 거예요.
    • 나: 네, 선생님.
세모꼴
발음 : [세ː모꼴 ]
명사 Noun
  1. 1. being triangular
    세 개의 모서리가 있는 모양.
    A shape that has three edges.
    • 세모꼴 눈.
    • 세모꼴 눈살.
    • 세모꼴 얼굴.
    • 세모꼴로 바뀌다.
    • 세모꼴로 변하다.
    • See More
    • 승규는 화가 나서 눈을 세모꼴로 치켜떴다.
    • 내가 살이 빠져서 동그랗던 얼굴이 턱이 뾰족한 세모꼴로 바뀌었다.
    • 가: 우리 어머니는 화가 나면 눈이 점점 세모꼴로 바뀌셔.
    • 나: 하하하. 그렇게 변하는 게 보여?
  2. 2. triangle; being triangular
    일직선 위에 있지 않는 세 개의 점을 세 직선으로 이은 평면 도형.
    A plane figure formed by three lines connecting three dots that are not on a straight line.
    • 세모꼴 그림.
    • 세모꼴 장식.
    • 세모꼴 트라이앵글.
    • 세모꼴로 그리다.
    • 세모꼴로 만들다.
    • See More
    • 나와 동생은 세모꼴 트라이앵글을 가지고 놀았다.
    • 흰 종이 위의 세 점을 이어보니 세모꼴이 만들어졌다.
    • 가: 사각형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세모꼴로 만들어 보세요.
    • 나: 네, 선생님.
세모시 (細 모시)
발음 : [세ː모시 ]
명사 Noun
ramie cloth
올이 가늘고 고운 모시.
Thin, fine ramie cloth.
  • 세모시 두루마기.
  • 세모시 적삼.
  • 세모시 치마.
  • 세모시 한복.
  • 세모시를 짜다.
  • 사내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세모시 저고리를 입고 있었다.
  • 머리를 단정히 빗고 흰 세모시 치마를 입은 아내의 자태가 무척 고왔다.
  • 가: 이렇게 까슬거리는 옷을 따가워서 어떻게 입어?
  • 나: 이게 세모시로 만든 옷인데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아.

+ Recent post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