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탓
เพราะ...จึง..., เพราะว่า...จึง..., เนื่องจาก...จึง..., สาเหตุจาก...จึง...
앞에 오는 말이 뒤의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원인이나 까닭임을 나타내는 표현.
สำนวนที่แสดงว่าคำพูดข้างหน้าเป็นสาเหตุหรือเหตุผลให้เกิดเหตุการณ์ของคำพูดข้างหลังในเชิงลบ
- 승규는 회사가 먼 탓에 어두운 밤이 되어야 집에 도착한다.
- 올해는 비가 많이 온 탓에 농산물값이 작년보다 인상되었다.
- 지수의 성적이 떨어진 것은 자주 친구들과 어울려 논 탓이다.
- 유민이는 성격이 급한 탓에 사소한 실수를 자주 한다.
- 민준이는 듣기 문제에 집중을 못한 탓에 영어 성적이 떨어졌다.
- 그 선수는 너무 긴장한 탓으로 세계 대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감기에 걸렸다.
- 가: 승규야, 왜 이렇게 자주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니?
- 나: 상한 우유를 마신 탓에 배탈이 나서요.
-ㄴ 편이다
ค่อนข้าง...
어떤 사실을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대체로 어떤 쪽에 가깝다거나 속한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
สำนวนที่ใช้พูดว่าสิ่งใดๆมีความใกล้เคียงหรือเกี่ยวข้องกับอะไรมากกว่าที่จะชี้ชัดไปเลยว่าเป็นอย่างไรตามความคิดของตนเอง
- 지수는 키가 중학생 오빠와 비슷해서 초등학생치고는 키가 큰 편이다.
- 승규는 키가 크고 잘생긴 편이라서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 요즘 커피값이 한 끼 밥값과 비슷하니 비싼 편이다.
-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최근 물가가 갑자기 많이 오른 편이다.
- 가: 새로 입사한 민준 씨는 어때요?
- 나: 항상 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일해요. 다른 사람들보다 성실한 편이에요.
-ㄴ 후에
(ประโยคหลัง)หลังจาก(ประโยคหน้า), ...แล้ว จึง...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고 시간적으로 뒤에 다른 행동을 함을 나타내는 표현.
สำนวนที่แสดงการกระทำที่คำพูดที่อยู่ข้างหน้าแสดงไว้ก่อนแล้วค่อยทำการกระทำอย่างอื่นทีหลังตามเวลา
- 승규는 보통 식사를 마친 후에 커피를 마신다.
- 영수는 손님이 모두 돌아간 후에 어머니를 도와서 설거지를 했다.
-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숙제부터 끝낸 후에 놀아야 한다.
- 가: 오늘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형은 어떻게 공부했어요?
- 나: 평소 수업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문제를 푼 후에 틀린 것을 복습했어.
-나1
어미 วิภัตติปัจจัย
- 1. แต่...앞에 오는 말과 뒤에 오는 말의 내용이 서로 다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วิภัตติปัจจัยเชื่อมระหว่าง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ว่าเนื้องหาในคำพูดข้างหน้ากับคำพูดข้างหลังมี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กัน
- 지수는 어렵게 사나 항상 표정이 밝다.
- 이 가방이 조금 무겁기는 하나 튼튼하다.
- 이 가게의 물건은 값은 싸나 질이 안 좋다.
- 제가 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가: 애야. 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선물을 샀니?
- 나: 제가 지금 비록 학생이나 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에 준비했어요.
-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등의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으나
- 2. ไม่ว่า...หรือ...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วิภัตติปัจจัยเชื่อมระหว่าง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ว่า ไม่ว่าจะเลือกสิ่งใดในบรรดาหลาย ๆ สิ่งก็ตามจะไม่มีความเกี่ยวข้อง
- 부모들은 앉으나 서나 자식들의 걱정뿐이다.
- 비가 오나 안 오나 난 내일 바다를 보러 갈 거야.
- 겨울인데 온도가 조금 올라가나 내려가나 추운 건 마찬가지야.
- 가: 승규는 오늘도 연습하러 안 왔네.
- 나: 그렇게 연습하면 하나 마나 똑같지. 그냥 오지 말라고 해.
-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등의 뒤에 붙여 쓰고, 주로 ‘-나 -나’로 쓴다.
- 참고어 -으나
- 3. ยิ่ง..., แสน...앞의 말이 나타내는 상태를 강조할 때 쓰는 연결 어미.วิภัตติปัจจัยเชื่อมระหว่างประโยคที่ใช้เมื่อเน้นย้ำสภาพที่คำพูดข้างหน้าได้แสดงถึง
- 나는 어머니의 크나큰 사랑에 눈물이 났다.
- 승규는 머나먼 길을 걸어왔더니 무척 피곤했다.
- 가: 오늘은 정말 기나긴 하루였어.
- 나: 응.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 ※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형용사 뒤에 붙여 쓰고, 주로 ‘-나 -ㄴ’으로 쓴다.
-나2
참고 : 주로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어미 วิภัตติปัจจัย
- 1. ...หรือ, ...ไหม(예사 낮춤으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ใช้ในการลดระดับภาษาอย่างธรรมดา)วิภัตติปัจจัยลงท้าย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การถาม
- 요즘 일이 그렇게 많나?
- 장 군은 올해 졸업하나?
- 자네는 바둑을 둘 줄 아나?
- 자네들은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나?
- 여보게, 거기 있는 책 좀 들어 주겠나?
-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느라 얼마나 외롭겠나?
- 가: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 나: 그래. 자네 소식은 들었네. 얼마나 고생이 많았나?
- 2. ...หรือเปล่า(두루낮춤으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วิภัตติปัจจัยลงท้ายประโยคที่แสดงการคาดคะเนหรือการถามตัวเอง
- 이제 이 일을 어떡하나?
-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 오늘 그 사람이 오나?
- 밖에 눈이 오나?
- 승규가 땀을 많이 흘리길래 방이 더웠나 했어.
- 지수가 안색이 좋지 않아서 많이 아팠나 싶었지.
- 아무리 기다려도 이름을 안 부르길래 나만 빠졌나 했어.
- 복도가 시끌시끌한 걸 보니 옆 반 수업이 일찍 끝났나 보다.
- 형이 왜 저렇게 화가 났나 싶어서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 가: 어제 내가 민준이한테 화를 냈는데 좀 심했나 봐.
- 나: 그래서 오늘 민준이가 너한테 한마디도 안 하는구나?
- ※ 주로 ‘-나 하다', '-나 싶다', '-나 보다’로 쓴다. 혼잣말로도 쓴다.
나1 ★★★
발음 : [나 ]
활용 : 내가[내가], 나의[나의](내[내]), 나에게[나에게](내게[내게])
대명사 คำสรรพนาม
ฉัน
말하는 사람이 친구나 아랫사람에게 자기를 가리키는 말.
คำที่คนพูดใช้เรียกตนเองต่อเพื่อนหรือคนที่อายุน้อยกว่า
- 게으른 나.
- 잘생긴 나.
- 나의 가족.
- 나의 생각.
- 나의 소망. See More
- 나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 당신과 나의 뜻이 서로 같으니 우리 함께 힘을 합쳐 봅시다.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세상의 온갖 어려움을 다 겪은 사람이야.
- 가: 너, 지난번에 만났던 여자하고는 잘 되고 있냐?
- 나: 글쎄. 나는 그쪽이 마음에 들었는데 상대방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
- 가: 너의 장래 희망은 뭐니?
- 나: 나는 나중에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
- 가: 나만 자리에 앉아 있어도 괜찮겠어?
- 나: 물론이지. 넌 다리가 아프니 앉아 있으렴.
- 가: 너 혹시 돈 좀 있니? 지갑을 안 가져왔네.
- 나: 어쩌지? 지금 나도 돈이 없는데.
관용구 · 속담(5)
- 관용구 나 몰라라 하다
- 관용구 나 죽었소 하다
- 속담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속담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 속담 날 잡아 잡수 한다
나2
조사 คำชี้
- 1. ...สักหน่อยไหม, สัก...กัน, ...บ้าง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선택함을 나타내는 조사.คำใช้ที่แสดงการเลือกแม้ว่าไม่พอใจ
- 심심한테 영화나 보러 갈래?
- 어디 가서 차나 한잔하시죠.
- 야단칠 때 치더라도 아이 이야기나 들어 보죠.
- 가: 날씨도 좋은데 드라이브 가자.
- 나: 아냐. 피곤하기도 하고 난 집에서 숙제나 할래.
- ※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연결 어미 ‘-아’, ‘-게’, ‘-지’, ‘-고’ 등의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2. เหมือนกับ..., อย่างกับ..., ราวกับ...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런 것처럼 행동함을 나타내는 조사.คำชี้ที่แสดงการทำกระทำอย่างนั้นแม้ว่าความจริงไม่เป็นอย่างนั้น
- 그들은 마치 서로 원수나 되는 듯이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 민준이는 자기가 마치 전문가나 되는 것처럼 아는 체를 한다.
- 지수는 마치 내가 벌레나 되는 듯이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 가: 유민이가 무슨 절친한 사이나 되는 것처럼 나한테 친한 척을 하더라.
- 나: 그래? 무슨 부탁할 일이라도 생겼대?
- ※ 주로 빈정거리는 의미를 나타낼 때,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3. ตั้ง..., ตั้ง...แน่ะ수량이 예상되는 정도를 넘거나 꽤 크거나 많음을 강조하는 조사.คำชี้ที่เน้นย้ำปริมาณที่เกินระดับที่คาดการณ์ไว้หรือใหญ่มากหรือมาก
- 우리 팀은 창단 후 십 회나 우승을 차지하였다.
- 너는 계란을 그렇게나 많이 사서 언제 다 먹을래?
- 그 배우의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의 행렬이 삼십 미터나 이어졌다.
- 가: 넌 똑같은 옷을 왜 세 개나 샀니?
- 나: 색깔이 다 다르잖아.
- ※ 주로 놀람의 의미를 나타낼 때, 수량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4. ประมาณ..., สัก..., ราว ๆ สัก...수량이나 정도를 대강 짐작할 때 쓰는 조사.คำชี้ที่ใช้เมื่อคาดคะเนระดับหรือปริมาณคร่าว ๆ
- 이 등산로는 몇 미터나 되나요?
- 우리나라의 산은 몇 개나 될까?
- 잠수를 하면 몇 초나 견딜 수 있을까?
- 가: 지금 몇 시나 되었나요?
- 나: 세 시쯤 되었을 거야.
- ※ 수량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5. ...ประมาณหนึ่ง, ...ราว ๆ หนึ่ง많지는 않으나 어느 정도는 됨을 나타내는 조사.คำชี้ที่แสดงการไม่มากแต่มีระดับหนึ่ง
- 김 씨는 땅 마지기나 있다고 거들먹거린다.
- 어머니는 사위가 온다고 닭 마리나 잡아 대접했다.
- 아이도 아니고 나이나 먹은 어른들이 이성적으로 행동해야죠.
- ※ 수량의 단위나 정도를 나타내는, 받침 없는 말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6. ไม่ว่า..., ไม่ว่าจะ..., ไม่ว่าจะเป็น...여러 가지 중에서 모두를 포함함을 나타내는 조사.คำชี้ที่แสดงการรวมทั้งหมดในบรรดาหลาย ๆ อย่าง
-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 승규는 야구나 축구나 다 잘한다.
- 그 과자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것이었다.
- 가: 졸업이 다가오니까 장래가 걱정이 돼. 너는 어때?
- 나: 졸업 앞두고 불안한 건 너나 나나 다 비슷하지, 뭐.
- ※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7. ...เหรอ, ...อย่างนั้นเหรอ, ...ไหมนะ, ...แหละ말하는 사람이 인용되는 내용에 별 관심이 없거나 가벼운 의문을 나타낼 때 쓰는 조사.คำชี้ที่ใช้เมื่อผู้พูดไม่ค่อยมีความสนใจในเนื้อหาที่ถูกอ้างอิง หรือแสดงการถามไม่จริงจัง
- 자기가 잘못해 놓고 나보고 먼저 사과하라나?
- 왜 전화를 안 받았냐니까 아팠다나 어쨌다나.
- 도와주러 갔더니 귀찮으니까 가라나 뭐라나.
- 가: 저번에 승규가 너한테 왜 그렇게 화를 냈대?
- 나: 몰라. 내가 따졌더니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나.
- ※ 주로 빈정거리거나 불만을 나타낼 때, 종결 어미 ‘-다’, ‘-ㄴ다’, ‘-는다’, ‘-라’ 등에 붙여 쓴다.
- 8. ...หรือ..., ไม่ว่าจะ...หรือ...,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หรือ...ก็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거나 그중에 하나만이 선택됨을 나타내는 조사.คำชี้ที่แสดงการเชื่อมโยงสิ่งของที่มากกว่าสองให้เป็นคุณสมบัติที่เหมือนกันหรือถูกเลือกสิ่งหนึ่งในบรรดานั้น
- 가재는 호수나 민물에서 산다.
- 담배나 술은 건강에 무척 해롭다.
- 포장지는 주로 종이나 비닐로 만든다.
- 가: 출출한데 간식으로 케이크나 빵 같은 거 먹을래?
- 나: 케이크가 좋겠다.
- ※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 9. ถึง어떤 대상이 최선의 자격 또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조사.คำชี้ที่แสดงว่าสิ่งใด ๆ มีคุณสมบัติหรือเงื่อนไขที่ดีที่สุด
- 언니나 되니까 너한테 양보하지.
- 나나 되니까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거다.
- ※ 받침 없는 명사, 대명사, 수사, 또는 부사어 뒤에 붙여 쓴다.
- 참고어 이나
나-2
(나은데, 나아, 나아서, 나으니, 나으면, 나은, 나을, 나았다)→낫다²
낫다2 ★★★
발음 : [낟ː따 ]
활용 : 나은[나은], 나아[나아], 나으니[나으니], 낫습니다[낟ː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ดีกว่า, เหนือกว่า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좋다.
สิ่งใด ๆ ดีกว่าสิ่งอื่น
- 다른 사람보다 낫다.
- 친구보다 낫다.
- 형보다 낫다.
- 더 낫다.
- 제일 낫다. See More
- 몸이 아플 때에는 다른 것보다 잘 먹고 쉬는 것이 제일 낫다.
- 백화점의 물건이 시장의 물건보다 언제나 더 나은 건 아니다.
- 사람은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못한 게 아니라 단지 다를 뿐이다.
- 더운 여름에는 사람 많은 곳으로 피서를 가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쉬는 것이 훨씬 낫다.
- 가: 승규하고 민준이 중에 누가 컴퓨터를 더 잘하니?
- 나: 승규가 훨씬 나아요.
- 문형 : 1이 2보다 낫다
나다1 ★★★
발음 : [나다 ]
활용 : 나, 나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โผล่, งอก, ขึ้น피부 표면이나 땅 위로 솟다.โผล่ออกมาบนดินหรือพื้นผิวของผิวหนัง
- 가지가 나다.
- 두드러기가 나다.
- 땀띠가 나다.
- 머리카락이 나다.
- 수염이 나다. See More
- 봄이 되니 꽃밭에 새싹이 나기 시작했다.
- 사춘기가 된 아들의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다.
- 가: 어머, 아기가 벌써 이가 났네요?
- 나: 네, 다른 아기들보다 성장이 빠른 것 같아요.
- 문형 : 1에 2가 나다
- 2. มี, มีขึ้น, ถูกสร้างขึ้น길이나 창문 등이 생기다.ถนน หน้าต่าง เป็นต้น ได้ถูกสร้างขึ้นมา
- 계단이 나다.
- 길이 나다.
- 도로가 나다.
- 등산로가 나다.
- 신작로가 나다. See More
- 새로 지은 건물에는 창문이 여러 개 나 있어서 내부가 밝았다.
- 우리 마을과 옆 마을을 이어 주는 큰길이 나서 다니기가 편해졌다.
- 가: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 있어요?
- 나: 이층으로 나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세요.
- 문형 : 1에/로 2가 나다
- 3. เกิด, โผล่구멍이나 상처 등이 생기다.หลุมหรือบาดแผล เป็นต้น ได้เกิดขึ้นมา
- 구멍이 나다.
- 금이 나다.
- 박살이 나다.
- 상처가 나다.
- 조각이 나다. See More
- 신발을 오래 신어서 신발 바닥에 구멍이 났다.
- 떨어져서 박살이 난 유리컵 조각들을 치우다가 손가락을 베었다.
- 가: 넘어졌어? 무릎에 상처가 났네!
- 나: 네. 흉터가 남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문형 : 1에 2가 나다
- 4. ปรากฏ, โผล่, ออก표면에 흔적이나 자국이 생기다.รอยหรือร่องรอยได้เกิดขึ้นบนพื้นผิว
- 발자국이 나다.
- 티가 나다.
- 표가 나다.
- 표시가 나다.
- 흔적이 나다.
- 집에는 도둑들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나 있었다.
- 지수의 코는 빨갛게 부어서 성형 수술을 한 티가 났다.
- 가: 청소 다 마쳤습니다.
- 나: 열심히 한 표가 나네요. 수고했어요.
- 문형 : 1에 2가 나다
- 5. ออก, ลง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리다.ลงในหนังสือพิมพ์หรือนิตยสาร เป็นต้น
- 광고가 나다.
- 기사가 나다.
- 사진이 나다.
- 뉴스에 나다.
- 방송에 나다. See More
- 내가 쓴 글이 잡지에 났다.
- 나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광고를 보고 그 제품을 사기로 했다.
- 가: 이번 사건에 대해 신문에 난 기사 읽어 봤어?
- 나: 아니. 기자가 뭐라고 썼니?
- 문형 : 1에 2가 나다
- 6. เกิด지진이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다.เกิดภัยพิบัติทางธรรมชาติ เช่น แผ่นดินไหวหรือน้ำท่วม เป็นต้น
- 눈사태가 나다.
- 물난리가 나다.
- 산사태가 나다.
- 장마가 나다.
- 지진이 나다. See More
- 남부 지방에 비가 많이 와서 홍수가 났다.
- 이웃 나라에 큰 지진이 나서 온 국민이 성금을 모아서 전달했다.
- 가: 큰일이에요. 비가 벌써 일주일째 오네요.
- 나: 이러다가 물난리라도 나면 어쩌지?
- 문형 : 1에/에서 2가 나다
- 7. เกิด, เป็น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다.สถานการณ์หรือเหตุการณ์ใดที่ได้เกิดขึ้น
- 경사가 나다.
- 구경거리가 나다.
- 난리가 나다.
- 불이 나다.
- 사건이 나다. See More
- 이 길에서는 차 사고가 많이 난다.
- 무슨 구경거리가 났는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었다.
- 가: 큰일 났어요! 시장에 불이 나서 난리가 났어요!
- 나: 아이고, 이 일을 어쩌면 좋으니?
- 문형 : 1에/에서 2가 나다
- 8. มี, ผุด, ออก농산물이나 광물 등이 산출되다.ผลิตผลทางการเกษตรหรือแร่ เป็นต้น ที่ถูกผลิตออกมา
- 가스가 나다.
- 금이 나다.
- 기름이 나다.
- 농산물이 나다.
- 담배가 나다. See More
- 이 지역에서는 은이 많이 난다.
- 가: 우리나라에서도 석유가 나면 얼마나 좋을까?
- 나: 그러게 말이야. 산유국이 되면 에너지 걱정이 줄 거야.
- 문형 : 1에/에서 2가 나다
- 9. ผลิต, กำเนิด뛰어난 사람이 배출되다.ผลิตคนที่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เลิศล้ำ
- 성인이 나다.
- 열녀가 나다.
- 인물이 나다.
- 정승이 나다.
- 천재가 나다. See More
- 이 마을에서는 천재가 많이 난다.
- 삼촌이 사법 시험에 합격하자 할아버지는 가문에 인물이 났다며 기뻐하셨다.
- 가: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민준 씨만 사랑할 거야.
- 나: 아이고, 여기 열녀가 났구나!
- 문형 : 1에/에서 2가 나다
- 10. ออก, ปล่อย, มี이름이나 소문 등이 알려지다.ชื่อ หรื่อข่าวลือ เป็นต้น ถูกเผยแพร่เป็นที่รู้จัก
- 들통이 나다.
- 말이 나다.
- 발표가 나다.
- 소문이 나다.
- 이름이 나다. See More
- 그가 거짓말을 한 사실이 사람들에게 들통이 났다.
- 그는 부자라고 소문이 나 있지만 사실은 매우 가난했다.
- 가: 네가 지원한 학교 홈페이지에 합격자 발표 난 거 봤어?
- 나: 정말? 어서 확인해 봐야겠네!
- 문형 : 1에/에게 2가 나다
- 11. ออก문제 등이 출제되다.ข้อสอบ เป็นต้น ได้ถูกทำออกมา
- 문제가 나다.
- 시험에 나다.
- 이번 시험은 수학 문제가 어렵게 났다.
- 그는 시험에 날 것 같은 문제만 골라서 공부했다.
- 문형 : 1이 2에 나다
- 12. เกิด, มี, ออก어떤 감정이나 느낌이 생기다.อารมณ์หรือความรู้สึกใดได้เกิดขึ้น
- 겁이 나다.
- 골이 나다.
- 샘이 나다.
- 성이 나다.
- 신이 나다. See More
- 나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짜증이 났다.
- 그 가수는 신명 나게 노래를 참 잘 불렀다.
- 이번 일은 너무 지루해서 흥미가 나지 않았다.
- 그는 잘생긴 승규를 생각하면 부럽고 질투가 난다고 했다.
- 가: 힘내. 앞으로는 잘할 수 있을 거야.
- 나: 고맙다. 네 격려를 들으니 용기가 난다.
- 문형 : 1이 2에/에게 나다
- 13. เกิด, มี, โผล่, ว่าง, ปรากฏ바라던 대상이 나타나거나 자리가 생기다.เป้าหมายที่ได้คาดหวังได้ปรากฏขึ้นหรือมีตำแหน่งเกิดขึ้น
- 땅이 나다.
- 자리가 나다.
- 집이 나다.
- 혼처가 나다.
- 학교 연구실에 자리가 나서 새 연구원이 뽑혀 들어왔다.
- 요즘은 전세가 안 나서 월세로 집을 얻었다.
- 가: 너도 이제 마땅한 혼처가 나면 결혼하렴.
- 나: 저는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 문형 : 1이 2에/에게 나다
- 14. มี, โผล่, ปรากฏ없던 돈이나 물건 등이 생기다.เงิน หรือ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ที่ไม่เคยมี ได้เกิดขึ้น
- 돈이 나다.
- 물건이 나다.
- 엄마는 학원비가 어디서 났냐며 나를 다그치셨다.
- 그는 일도 하지 않는데 돈이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
- 가: 너, 이 돈 어디에서 났어?
- 나: 길에서 주웠어요.
- 문형 : 1이 2에서/에게서 나다
- 15. เกิด, กำเนิด사람이 태어나다.คนได้ถือกำเนิดออกมา
- 나고 살다.
- 나고 자라다.
- 나고 죽다.
- 세상에 나다.
- 다시 나다. See More
- 이 마을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이다.
- 서울에서 난 그는 죽을 때까지 서울을 떠난 적이 없었다.
- 문형 : 1이 2에서/에게서 나다
- 16. มี알아차릴 정도로 소리나 냄새 등이 드러나다.เสียงหรือกลิ่น เป็นต้นได้ปรากฏออกมา จนถึงเป็นระดับที่รู้สึกได้
- 기척이 나다.
- 냄새가 나다.
- 소리가 나다.
- 소음이 나다.
- 악취가 나다. See More
- 그녀에게서는 향기로운 꾳향기가 난다.
- 컴퓨터에서 잡음이 많이 나서 수리를 했다.
- 가: 무슨 냄새 안 나니?
- 나: 어, 무슨 음식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
- 문형 : 1이 2에서/에게서 나다
- 17. มี, ปล่อย, ลอย연기나 김 등이 공중으로 오르다.ควันหรือไอ เป็นต้น ที่ได้ลอยขึ้นไปสู่กลางอากาศ
- 김이 나다.
- 먼지가 나다.
- 연기가 나다.
- 그가 뽑아 준 커피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났다.
- 트럭이 지나가자 길에서 흙먼지가 뽀얗게 났다.
- 가: 왜 저 건물에서 연기가 나지?
- 나: 어머, 혹시 불이 난 거 아니야?
- 문형 : 1이 2에서/에게서 나다
- 18. ไหล, ตก, ออก몸에서 땀, 피, 눈물 등이 흐르다.เหงื่อ เลือด น้ำตา เป็นต้น ได้ไหลออกมาจากลำตัว
- 눈물이 나다.
- 땀이 나다.
- 식은땀이 나다.
- 젖이 나다.
- 진땀이 나다. See More
- 슬픈 영화를 보니 눈물이 났다.
- 남자는 코에서 피가 나는지 휴지로 코를 틀어막고 있었다.
- 가: 손에 습진이 생겨서 진물이 나요.
- 나: 이런, 많이 아프겠네요. 이 약을 발라 보세요.
- 문형 : 1이 2에서/에게서 나다
- 19. มี어떤 나이가 되다.ได้ถึงอายุเท่าใด
- 여섯 살 나던 해.
- 열 살 난 자식.
- 한 살 난 딸.
- 할머니는 내가 여섯 살 나던 해에 돌아가셨다.
- 내가 아홉 살 나서 우리 집은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
- 가: 가족이 어떻게 됩니까?
- 나: 남편이랑 두 살 난 딸아이가 있어요.
- 문형 : 1이 2가 나다
- 20. เสีย, เกิด, เป็น, มี몸에 어떠한 현상이나 병이 생기다.สภาพหรือโรคใดได้เกิดขึ้นในร่างกาย
- 갈증이 나다.
- 구역질이 나다.
- 구토가 나다.
- 기침이 나다.
- 멀미가 나다. See More
- 아기가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데려갔다.
-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계속 재채기가 났다.
- 가: 승규가 오늘 왜 학교에 안 왔니?
- 나: 어제 음식을 잘못 먹고 배탈이 났대요.
- 문형 : 1이 2가 나다
- 21. ผุด, โผล่, ออก생각이나 기억 등이 떠오르다.ความคิดหรือความทรงจำ เป็นต้น ได้ผุดขึ้นมา
- 기억이 나다.
- 꾀가 나다.
- 마음이 나다.
- 생각이 나다.
- 수가 나다. See More
- 나는 배가 고파서 계속 음식 생각만 났다.
- 나는 오래간만에 본 친구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한참을 머뭇거렸다.
- 가: 웬일이니? 네가 전화를 다 하고.
- 나: 응,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전화해 봤어.
- 문형 : 1이 2가 나다
- 22. เกิด, มี무엇을 할 만한 시간이나 기회가 생기다.มีเวลาหรือโอกาสพอที่จะทำสิ่งใด
- 기회가 나다.
- 시간이 나다.
- 여가가 나다.
- 짬이 나다.
- 틈이 나다.
- 그는 틈만 나면 내게 전화를 걸었다.
- 오늘 너무 바빠서 조금도 쉴 틈이 나지 않았다.
- 가: 승규야, 시간이 나면 우리 가게에 한번 들러라.
- 나: 네. 시험 끝나고 가 볼게요.
- 문형 : 1이 2가 나다
- 23. ออก, ปรากฏ, เกิด, มี멋이나 기품이 생기다.ความสง่างามหรือความดูดีได้เกิดขึ้น
- 맵시가 나다.
- 멋이 나다.
- 모양이 나다.
- 폼이 나다.
- 그가 빨간 넥타이를 매니 훨씬 멋이 났다.
- 그는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았다.
- 가: 너 그렇게 폼 나게 옷 입고 어디에 가니?
- 나: 응, 소개팅을 하러 가는 길이야.
- 문형 : 1이 2가 나다
- 24. ออก, ปรากฏ어떤 일의 효과나 결과 등이 나타나다.ประสิทธิภาพห หรือผลลัพธ์ เป็นต้น ของงานใดได้ปรากฏออก
- 결론이 나다.
- 결말이 나다.
- 결재가 나다.
- 손해가 나다.
- 승인이 나다. See More
- 이번 공사는 건축 허가가 빨리 나서 쉽게 끝냈다.
- 토론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다.
- 가: 약사 선생님, 이 약을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나지 않아요.
- 나: 그럼 이 약을 복용해 보세요.
- 문형 : 1이 2가 나다
- 25. จบ, สิ้นสุด끝나는 상태로 되다.กลายเป็นสถานการณ์ตอนจบ
- 거덜이 나다.
- 끝이 나다.
- 끝장이 나다.
- 동이 나다.
- 이 일을 해내지 못하면 회사 생활도 끝장이 난다.
- 영화는 너무 길어서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었다.
- 가: 수박 남았어요?
- 나: 애들이 얼마나 많이 먹는지 벌써 아까 동이 났어요.
- 문형 : 1이 2가 나다
- 26. ส่อง, ปรากฏ, เร่ง, เปล่ง열, 빛, 속도 등의 속성이 드러나다.คุณสมบัติของความร้อน แสง หรือความเร็ว เป็นต้น ได้ปรากฏออก
- 광채가 나다.
- 빛이 나다.
- 빛깔이 나다.
- 색이 나다.
- 속도가 나다. See More
- 그의 이마에서는 반질반질 윤이 났다.
-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에서 빛이 났다.
- 가: 이 옷 어떠니?
- 나: 와, 노란 빛깔이 나는 게 참 곱구나.
- 문형 : 1이 나다
- 27. ออก, มี맛이 느껴지다.ได้ถึงรู้สึกได้รสชาติ
- 감칠맛이 나다.
- 단맛이 나다.
- 맛이 나다.
- 매운맛이 나다.
- 밥맛이 나다. See More
- 밥은 오래 씹을수록 맛이 난다.
- 배추가 달아서 김치에서 단맛이 났다.
- 가: 왜 밥을 먹다가 마니?
- 나: 속이 안 좋아서 밥맛이 안 나.
- 문형 : 1이 2가 나다
- 28. ส่อง, ออก햇빛 등이 나타나다.แสงพระอาทิตย์ เป็นต้น ได้ปรากฏออก
- 해가 나다.
- 햇빛이 나다.
- 낮에 햇빛이 나서 안개가 사라졌다.
- 며칠 동안 해가 나지 않아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았다.
- 문형 : 1이 나다
- 29. โดดเด่น, เลิศล้ำ, 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사람의 인격이나 능력, 생김새가 눈에 띄게 훌륭하다.บุคลิกภาพ 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 หรือรูปร่างภายนอกของคนเลิศล้ำจนได้ปรากฏแก่สายตาคน
- 우리 회사에는 난다 긴다 하는 잘난 사람이 많았다.
- 문형 : 1이 나다
- 30. ออกไป, ออกจาก밖으로 나오거나 나가다.ออกมาหรือออกไปยังข้างนอก
- 사람이 나다.
- 든 자리보다는 난 자리가 눈에 띄기 마련이다.
- 사람이 난 자리는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금방 채워졌다.
- 가: 강연은 어땠어?
- 나: 사람들이 자꾸 들고 나고 해서 좀 소란스러웠어.
- 문형 : 1이 나다
- 31. ใช้, ผ่าน(ฤดูกาล)철이나 기간을 보내다.ใช้ฤดูการหรือช่วงเวลาไป
- 겨울을 나다.
- 몇 해를 나다.
- 여름을 나다.
- 건강하게 나다.
- 편히 나다.
- 겨울을 나기 힘든 추운 곳에서는 싹이 늦게 튼다.
- 아이들은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겨울을 났다.
- 문형 : 1이 2를 나다
- 32. ว่า, ดุด่า야단을 맞다.โดนดุว่า
- 혼이 나다.
- 아이는 엄마에게 크게 혼이 나서 풀이 죽어 있었다.
- 남자는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할머니에게 크게 혼이 났다.
- 가: 엄마, 나 저거 사 주세요.
- 나: 너 자꾸 그러면 혼이 난다.
- 문형 : 1이 2가 나다
나다2
발음 : [나다 ]
활용 : 나는[나는], 나[나], 나니[나니], 납니다[남니다]
보조 동사 คำกริยานุเคราะห์
- 1. ...แล้ว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끝내어 이루었음을 나타내는 말.คำที่แสดงออกถึงความสำเร็จโดยทำการกระทำซึ่งคำพูดที่อยู่ข้างหน้าแสดงออกให้สิ้นสุดลง
- 회사 근처의 식당가는 점심시간마다 손님들로 넘쳐 났다.
- 깨진 항아리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 나더니 결국 다 쏟아져 버렸다.
- ※ 동사 뒤에서 ‘-어 나다’로 쓴다.
- 2. ...แล้ว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คำที่แสดงออกถึงการกระทำซึ่งคำพูดที่อยู่ข้างหน้าแสดงออกสิ้นสุดลง
- 아이들이 떠나고 나니 집안이 텅 빈 것 같다.
- 세금 낼 돈을 다 떼고 나니 월급이 얼마 안 남았다.
- 지수는 힘든 일들을 겪고 난 뒤 부쩍 강해진 느낌이다.
- 강사는 강의를 다 듣고 난 다음에 질문을 하라고 말했다.
- 부모님의 큰 사랑을 알고 나서 더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가: 안마를 받고 나니 몸이 매우 가벼워진 것 같네요.
- 나: 그렇죠? 안마로 긴장된 몸을 풀어 줬으니 몸이 가뿐할 거예요.
- ※ 동사 뒤에서 ‘-고 나다’로 쓴다.
나-4
(나는데, 나니, 난, 나는, 날, 납니다)→날다
날다 ★★★
발음 : [날다 ]
활용 : 날아[나라], 나니, 납니다[남니다]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บิน공중에 뜬 상태로 어떤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이다.เคลื่อนย้ายจากตำแหน่งใดสู่ตำแหน่งอื่นด้วยสภาพการลอยไปในอากาศ
- 눈송이가 날다.
- 벌이 날다.
- 비행기가 날다.
- 파편이 날다.
- 헬리콥터가 날다. See More
-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 위를 날고 있다.
- 하늘하늘 나는 나비가 꽃 위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 비행기가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면서 구름 위로 날았다.
- 포수의 총소리에 놀란 오리 떼가 푸드득거리며 공중으로 날았다.
- 가: 꽃잎이 바람에 날며 떨어지고 있어.
- 나: 그러게. 이제 꽃들도 다 시들어 떨어지나 보다.
- 문형 : 1이 2에/로/를 날다
- 2. (วิ่ง, แล่น)ปรื๋อ, พุ่งบิน어떤 물체가 매우 빨리 움직이다.สิ่งของใดเคลื่อนไหว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มาก
- 택시가 날다.
- 돌멩이가 날다.
- 돌팔매가 날다.
- 몽둥이가 날다.
- 번개처럼 날다. See More
- 도둑은 재빠르게 휙 날아서 담장 밖으로 도망쳤다.
- 성난 아버지가 던진 재떨이가 날아서 벽에 부딪쳤다.
- 장군이 쏜 화살은 훅 날아 적장의 머리에 명중하였다.
- 가: 내 주먹이 나는 순간 넌 끝이야.
- 나: 그렇게 싸움에 자신이 있어? 어디 한번 덤벼 봐!
- 가: 아직도 옆집 부부가 물건을 던지며 싸우고 있니?
- 나: 말도 마. 방금 전에도 식기와 국자가 날고 큰소리가 나던데.
- 문형 : 1이 날다
- 3. หลบหนี, หนีไป, หายเข้ากลีบเมฆ(속된 말로) 재빠르게 도망가다.(คำสแลง)หนี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다른 곳으로 날다.
- 은신처로 날다.
- 범행 장소에서 날다.
- 이곳에서 날다.
- 추적을 피해 날다.
- 도둑은 동료에게 경찰이 들이닥치기 전에 얼른 여기에서 날아 버리자고 속삭였다.
- 그 소매치기는 남의 가방을 슬쩍하고는 멀찌감치 날았다.
- 가: 어떻게 그 삼엄한 경계를 뚫고 여기까지 오셨어요?
- 나: 감시망을 피해 이곳으로 날았지. 이제 숨 좀 돌릴 수 있겠군.
- 문형 : 1이 2에서/로 날다
관용구 · 속담(3)
- 관용구 난다 긴다 하다
- 관용구 날 것 같다
- 속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나-5
(나아, 나아서, 나으니, 나으면, 나은, 나을, 나았다, 나아라)→낫다¹
낫다1 ★★★
발음 : [낟ː따 ]
활용 : 나아[나아], 나으니[나으니], 낫는[난ː는]
동사 คำกริยา
หายดี, หายเป็นปกติ, คืนสู่สภาพเดิม
병이나 상처 등이 없어져 본래대로 되다.
โรคหรือบาดแผล เป็นต้น หายและกลับมาเป็นเหมือนเดิม
- 감기가 낫다.
- 다리가 낫다.
- 몸살이 낫다.
- 병이 낫다.
- 상처가 낫다. See More
- 부러진 다리가 다 나아도 한동안 목발 없이 걷기는 힘들 것이다.
- 워낙 허약한 상태에서 병이 걸려서 그런지 그의 병은 잘 낫지 않았다.
-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간호 덕분에 아버지의 병환은 점점 낫고 있었다.
- 가: 몸은 좀 어때? 괜찮아?
- 나: 가벼운 감기였는지 금방 나았어.
- 문형 : 1이 낫다
나가다1 ★★★
발음 : [나가다 ]
활용 : 나가, 나가니, 나가거라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ออกไป어떤 지역이나 공간의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다.เคลื่อนย้ายจากด้านในพื้นที่หรืออาณาเขตใดไปยังด้านนอก
- 도시를 나가다.
- 방을 나가다.
- 문밖에 나가다.
- 대문 밖으로 나가다.
- 운동장으로 나가다.
- 서울을 조금만 나가도 한적한 곳이 많다.
- 나는 집을 나가다가 지갑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다.
- 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 아이들이 정신없이 복도로 나갔다.
- 문형 : 1이 2에/로/를 나가다
- 반대말 들어오다
- 2. ออกไป앞쪽으로 움직이다.เคลื่อนไหวไปยังด้านหน้า
- 교실 앞에 나가다.
- 무대에 나가다.
- 맨 앞으로 나가다.
- 앞자리로 나가다.
- 연단으로 나가다.
- 우리는 무대를 좀 더 잘 보기 위해 앞자리로 나갔다.
- 수업이 시작되자 한 학생이 강의실 앞에 나가서 발표를 시작했다.
- 한 남자가 갑자기 행렬의 맨 앞으로 나가더니 사람들을 향해 소리쳤다.
- 문형 : 1이 2에/로 나가다
- 3. ออก, เผยแพร่물건 등이 만들어져 사회에 퍼지다.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ถูกสร้างขึ้น แล้วเผยแพร่สู่สังคม
- 백화점에 나가다.
- 시중에 나가다.
- 시장에 나가다.
- 전국으로 나가다.
- 마트로 나가다.
- 이 가방은 백화점으로 나가는 상품입니다.
- 그의 책이 서점에 나가자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한 자동차 회사가 이미 시장에 나간 자동차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다시 회수 조치를 했다.
- 문형 : 1이 2에/로 나가다
- 4. ออก, ลง, เผยแพร่언론 매체를 통해 무엇이 드러나거나 알려지다.สิ่งใดถูกเผยหรือทำให้ทราบโดยผ่านสื่อมวลชน
- 광고가 나가다.
- 기사가 나가다.
- 뉴스에 나가다.
- 방송에 나가다.
- 신문에 나가다. See More
- 그들의 노래가 방송으로 나가고 나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유명 연예인의 도박 사실이 뉴스로 나간 뒤로 그의 인기가 급속히 떨어졌다.
- 이 광고가 텔레비전에 나가기 시작하면 분명 제품의 선호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 지수는 우연히 방송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연예인이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 문형 : 1이 2에/로 나가다
- 5. กระจาย, แพร่, ขยาย말이나 사실, 소문 등이 알려지다.คำพูด ความจริง หรือข่าวลือ เป็นต้นถูกกระจายให้รู้จักกัน
- 계획이 나가다.
- 기밀이 나가다.
- 말이 나가다.
- 소문이 나가다.
- 외부로 나가다. See More
- 이건 비밀이니까 너만 알고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조심해.
- 회사에서는 새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외부로 나갈 수 없게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 문형 : 1이 2에/로 나가다
- 6. ออก, ขยาย새로운 곳이나 영역 등에서 활동을 시작하다.เริ่มกิจกรรมในสถานหรืออาณาจักรใหม่ เป็นต้น
- 문단에 나가다.
- 외국에 나가다.
- 도시로 나가다.
- 사회로 나가다.
- 해외로 나가다.
- 너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시골에서 벗어나 도시로 나가거라.
-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간다는 것이 떨리면서도 두려웠다.
- 민준이는 우리의 걱정과 달리 외국에 나가서도 모든 일을 잘 해냈다.
- 문형 : 1이 2에/로 나가다
- 7. ออกไป일정한 곳에 일하러 다니다.ไปมายังสถานที่หนึ่งๆ เพื่อทำงาน
- 은행을 나가다.
- 회사를 나가다.
- 연구원에 나가다.
- 직장에 나가다.
- 현장에 나가다.
- 아버지께서는 이십 년을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
- 그는 자신의 정확한 직업을 이야기하지 않고 그냥 연구원에 나가는 사람이라고만 소개했다.
- 가: 저분이 다니는 회사는 어디야?
- 나: 나도 잘은 모르는데 외국계 회사에 나간다고 들었어.
- 문형 : 1이 2에/를 나가다
- 8. ออกไป목적이 있어서 어떤 곳에 가다.ไปยังที่ใดเพราะมีเป้าหมาย
- 시내를 나가다.
- 공항에 나가다.
- 시장에 나가다.
- 정 작가가 특별 강연을 위해 대학에 나갔다.
- 우리는 오랜만에 시내를 나가 쇼핑을 즐겼다.
- 나는 할머니를 마중하러 버스 정류장에 나갔다.
- 김 감독은 촬영 장소를 찾기 위해 지방에 나가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 문형 : 1이 2에/를 나가다
- 9. ออก, เข้าร่วม, ลง모임에 참여하거나, 운동 경기에 출전하거나, 선거 등에 후보자로 나서다.เข้าร่วมในการประชุม ไปแข่งขันในการแข่งขันกีฬา หรือออกมาเป็นผู้สมัครในการเลือกตั้ง เป็นต้น
- 선거를 나가다.
- 행사를 나가다.
- 동창회에 나가다.
- 본선에 나가다.
- 전쟁에 나가다.
- 지수는 피아노 콩쿠르에 나간다며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
- 우리 반이 교육청 주최 합창 대회에서 일 등을 하고 전국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에 나가는 엄마는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모습이었다.
- 문형 : 1이 2에/를 나가다
- 10. ออก, หลุด어떤 지역이나 공간, 또는 속해 있던 곳을 떠나거나 벗어나다.ออกไปหรือหลุดจากพื้นที่หรือที่ว่างใด หรือสถานที่ที่เคยสังกัดอยู่
- 직장을 나가다.
- 집을 나가다.
- 농촌에서 나가다.
- 도서관에서 나가다.
- 회사에서 나가다.
- 민준이는 회사에서 나가 사업을 시작했다.
- 오빠가 독립을 하겠다며 집을 나간 지도 벌써 삼 년이 지났다.
- 나는 내일이면 몇 년을 다닌 학교를 나가 이제 새로운 사회로 들어가게 된다.
- 문형 : 1이 2에서/를 나가다
- 11. แสดง, เผย어떤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다.รับเอาท่าทีหรือการกระทำใด
- 계획대로 나가다.
- 배짱으로 나가다.
- 소극적으로 나가다.
- 강하게 나가다.
- 무례하게 나가다.
- 네가 그렇게 모호한 태도로 나가니까 상대방이 오해를 하지.
- 너무 강하게만 나가면 안 되고 때로는 주장을 굽힐 필요도 있다.
- 잘못을 한 사람이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가자 그는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 문형 : 1이 2로 나가다, 1이 2-게 나가다
- 문형참고 : '2로'나 '2-게' 대신에 '2대로'나 '-이/히' 부사도 쓴다.
- 12. ถึง, ตาม, ได้ที่값이나 무게 등이 어떤 정도에 이르다.ราคาหรือน้ำหนัก เป็นต้น ถึงระดับใด
- 값이 많이 나가다.
- 값이 적게 나가다.
- 백 킬로그램이나 나가다.
- 제법 나가다.
- 조금 나가다.
- 지수의 체중은 팔십 킬로그램이나 나간다.
- 명절을 맞아 과일이 모두 비싸게 나가고 있다.
- 민준이가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집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보러 다녔다.
- 문형 : 1이 2가 나가다
- 문형참고 : '2가' 대신에 '-이/히', '얼마나' 등의 부사도 쓴다.
- 13. จ่าย돈이나 물건 등이 지급되거나 지출되다.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ที่ถูกจ่ายหรือจัดให้
- 배급이 나가다.
- 생활비가 나가다.
- 월급이 나가다.
- 인건비가 나가다.
- 교육비로 나가다. See More
- 내가 번 돈은 주로 생활비로 나간다.
- 가게를 운영하는 데에 기본적으로 나가는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 직원들에게 이번 달 월급이 나가야 하는데 회사에서 아직 정산이 되지 않았다.
- 문형 : 1이 2에/에게/로 나가다
- 반대말 들어오다
- 14. ขาด, เสียหาย, สึก옷이나 신, 양말 등이 닳거나 찢어지다.เสื้อผ้า รองเท้า หรือถุงเท้า เป็นต้น สึกเสียหาย หรือถูกฉีดขาด
- 구두가 나가다.
- 스타킹이 나가다.
- 올이 나가다.
- 점퍼가 나가다.
- 찢겨 나가다.
- 가방 끈이 못에 걸리면서 가방이 나가고 말았다.
- 길을 걷다가 돌에 걸려서 새로 산 구두가 나가 버렸다.
- 아침에 옷을 다 입고 스타킹을 신는데 스타킹이 나가서 갈아 신어야 했다.
- 문형 : 1이 나가다
- 15. เสีย, ชำรุด, พัง사물 등이 부서지거나 신체의 일부를 다치다.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พังเสียหาย หรือส่วนหนึ่งของร่างกายได้รับบาดเจ็บ
- 발목이 나가다.
- 의자 다리가 나가다.
- 이가 나가다.
- 자동차 범퍼가 나가다.
- 허리가 나가다.
-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어서 손목이 나가고 말았다.
- 장난감 트럭을 바닥에 떨어뜨렸더니 바퀴가 나갔다.
- 갑자기 의자 다리 하나가 나가는 바람에 의자에 앉아 있던 승규가 뒤로 넘어졌다.
- 문형 : 1이 나가다
- 16. หาย, ลอย, หลุด의식이나 정신이 없어지다.สติหรือการรับรู้ที่หายไป
- 넋이 나가다.
- 의식이 나가다.
- 정신이 나가다.
- 혼이 나가다.
- 어머니께서 쓰러지시자 누나는 충격으로 정신이 반쯤 나갔다.
-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그는 마치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
- 김 씨는 혼이 나간 사람처럼 실실 웃다가 엉엉 울다가를 반복했다.
- 문형 : 1이 나가다
- 17. หาย감기 등의 병이 낫다.โรค เช่น โรคไข้หวัด เป็นต้น ได้หายไป
- 감기가 나가다.
- 감기가 나가야 기침이 멎을 텐데.
- 감기에 걸린 지 두 주일 만에야 감기가 나갔다.
- 올해 겨울에는 감기가 좀처럼 나가질 않아서 고생했다.
- 문형 : 1이 나가다
- 18. ขาย, ปล่อย내놓은 집이나 방 등이 계약이 이루어지다.บ้านหรือห้องที่ประกาศขายได้ทำสัญญาเสร็จเรียบร้อย
- 방이 나가다.
- 사글세가 나가다.
- 상가가 나가다.
- 전세가 나가다.
- 금방 나가다.
- 요즘은 월세보다 전세가 잘 나가요.
- 이 상가는 조건이 좋아서 내놓기만 하면 금세 나갈 겁니다.
-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집은 이미 다 나간 상태여서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 문형 : 1이 나가다
- 19. ไม่เข้า, ปิด, ดับ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나 전깃불이 꺼지다.ไฟฟ้าไม่เข้าหรือแสงไฟฟ้าดับไป
- 전구가 나가다.
- 전기가 나가다.
- 실내등이 나가다.
- 형광등이 나가다.
- 갑자기 나가다.
- 정전으로 모든 등이 한 번에 나갔다.
- 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컴퓨터가 꺼졌다.
- 가: 어? 화장실 전구가 나갔네?
- 나: 그럼 하나 사 와서 갈아 끼워야겠다.
- 문형 : 1이 나가다
- 반대말 들어오다
- 20. คม날이 달린 물건이 잘 먹거나 들다.สิ่งของที่มีคมมีดบากหรือเข้าได้ดี
- 대패가 안 나가다.
- 조각도가 잘 나가다.
- 톱이 잘 나가다.
- 이 톱이 새로 산 톱이라 그런지 아주 잘 나간다.
- 대패가 안 나가는 걸 보니 날이 무뎌졌나 보다.
- 이 조각칼은 잘 나가니까 손을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다루렴.
- ※ 주로 '잘 나가다', '안 나가다' 등으로 쓴다.
- 문형 : 1이 나가다
- 21. ขายดี물건이 잘 팔리다.สิ่งของขายดี
- 안 나가는 물건.
- 잘 나가는 상품.
- 잘 나가는 색상.
- 가방이 많이 나가다.
- 재킷이 잘 나가다. See More
- 요즘은 기능이 많은 휴대폰이 잘 나간다.
- 올해는 붉은 색상의 옷들이 유행이라 잘 나간다고 한다.
- 이 컴퓨터가 우리 매장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 상품이다.
- 가: 부모님께 선물할 와인을 고르고 싶은데 어떤 게 좋을까요?
- 나: 제가 선물로 잘 나가는 것들을 몇 병 추천해 드릴게요.
- ※ 주로 '잘 나가다', '많이 나가다', '안 나가다' 등으로 쓴다.
- 문형 : 1이 나가다
- 22. ไป, ออกไป어떤 일을 하러 가다.ไปทำงานสิ่งใด
- 강의를 나가다.
- 구경을 나가다.
- 산책을 나가다.
- 운동을 나가다.
- 우리는 밤마다 한강으로 운동을 나가기로 했다.
- 나는 남편과 집 근처 공원으로 구경을 나갔다.
- 아이들이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갈 생각에 들떠 있는 모습이다.
- 문형 : 1이 2를 나가다
- 23. ออก, ออกไป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다.ย้ายจากที่ที่เคยอาศัยไปยังที่อื่น
- 살림을 나가다.
- 이사를 나가다.
- 전세를 나가다.
- 엄마는 드디어 집을 마련해 전세를 나가게 된 게 꿈만 같다고 하셨다.
-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친구가 따로 살림을 나간다고 연락을 해 왔다.
-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살던 집에서 이사를 나가게 되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문형 : 1이 2를 나가다
- 24. รุดหน้า, ก้าวไป일이 어느 정도 진행되다.งานคืบหน้าไปในระดับหนึ่ง
- 진도를 나가다.
- 여기까지 나가다.
- 다음부터 나가다.
- 빨리 나가다.
- 천천히 나가다.
-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해 일부러 진도를 느리게 나갔다.
-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나가고 나머지는 내일 하도록 할게요.
- 벌써 공사가 반 이상 나가서 건물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 문형 : 1이 2를 나가다
나가다2
발음 : [나가다 ]
활용 : 나가는[나가는], 나가[나가], 나가니[나가니], 나갑니다[나감니다], 나가거라[나가거라]
보조 동사 คำกริยานุเคราะห์
....ไป, ....ต่อ, ทำต่อไป, ทำต่อเนื่อง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이 계속 진행됨을 나타내는 말.
คำที่ใช้เมื่อต้องการแสดงว่าการกระทำที่ถูกพูดถึงในคำก่อนหน้าเป็นไป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
- 다이어트를 시작한 나는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 승규는 차분히 앉아 시험 문제를 한 문제씩 순서대로 풀어 나갔다.
- 주변 사람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원래대로 계획을 진행해 나갔다.
- 가: 너 아직도 그 일 안 그만뒀어?
- 나: 응.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일은 계속해 나갈 생각이야.
- ※ 동사 뒤에서 '-어 나가다'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