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짇고리
발음 : [반짇꼬리 ]
명사 คำนาม
บันจิดโกรี
바늘, 실 등 바느질 도구들을 담는 그릇.
ภาชนะใส่เครื่องเย็บปัก; กล่องใส่เครื่องเย็บปัก : ภาชนะใส่เครื่องเย็บปัก; กล่องใส่เครื่องเย็บปัก : ถ้วยที่ใส่อุปกรณ์เย็บปัก เช่น ด้าย เข็ม
- 휴대용 반짇고리.
- 반짇고리를 꺼내다.
- 반짇고리를 만들다.
- 반짇고리를 열다.
- 반짇고리에 담다.
- 반짇고리를 열자 그 안에는 여러 가지 색의 실이 들어 있었다.
- 할머니는 찢어진 옷을 꿰매 주신다며 반짇고리를 꺼내 오셨다.
- 가: 엄마, 옷을 입다가 단추가 떨어졌어요.
- 나: 엄마가 다시 달아 줄게. 안방에 있는 반짇고리를 가져오렴.
반질거리다
발음 : [반질거리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ป็นเงาวับ, เป็นมันวาว물체의 겉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ด้านนอกของวัตถุลื่นมากและมีความมันวาว
- 반질거리는 머릿결.
- 반질거리는 손.
- 반질거리는 이마.
- 구두가 반질거리다.
- 마루가 반질거리다. See More
- 햇볕에 그을린 그의 피부는 반질거렸다.
- 참기름을 바른 송편은 반질거려 더 맛있어 보였다.
- 과일 가게 주인은 과일들이 반질거릴 때까지 닦았다.
- 가: 나도 너처럼 반질거리는 머릿결이 갖고 싶어.
- 나: 결 따라 잘만 빗어도 머리카락에서 윤기가 날 거야.
- 2. ขี้เกียจ, เกียจคร้าน, เฉื่อยชา, ใช้เวลาโดยเปล่าประโยชน์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다.ไม่ขยันขันแข็งทำงานที่ได้รับมอบหมายและเกียจคร้าน
- 반질거리는 녀석.
- 반질거리는 모습.
- 반질거리는 아이.
- 반질거리는 태도.
- 반질거리며 일하다.
- 엄마는 반질거리고 심부름도 안 한다며 나를 나무라셨다.
-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이 시키는 일도 안 하고 반질거렸다.
- 가: 넌 왜 자꾸 지현이를 나무라는 거야?
- 나: 지현이가 반질거리면서 할 일도 안 하는 게 얄밉잖아.
반질대다
발음 : [반질대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ป็นเงาวับ, เป็นมันวาว물체의 겉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ด้านนอกของวัตถุลื่นมากและมีความมันวาว
- 거울이 반질대다.
- 구두가 반질대다.
- 바닥이 반질대다.
- 이마가 반질대다.
- 피부가 반질대다.
- 오늘따라 할아버지의 이마가 유난히 반질댔다.
- 나는 아버지의 구두를 반질댈 정도로 열심히 닦았다.
- 가: 창문이 반질대는 걸 보니 걸레질을 열심히 한 모양이구나?
- 나: 응, 내가 하루 종일 깨끗이 닦았지.
- 2. ขี้เกียจ, เกียจคร้าน, เฉื่อยชา, ใช้เวลาโดยเปล่าประโยชน์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다.ไม่ขยันขันแข็งทำงานที่ได้รับมอบหมายและเกียจคร้าน
- 반질대는 모습.
- 반질대는 사람.
- 반질대는 아이.
- 반질대는 태도.
- 반질대며 일하다.
- 아들은 공부는 하지 않고 매일 게임을 하며 반질댔다.
- 김 사장은 반질대는 직원에게는 상여금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 가: 쟤는 대체 누굴 닮아서 저렇게 반질대는지 모르겠어요.
- 나: 지금은 저래도 나이가 들면 성실히 일하겠죠.
반질반질
발음 : [반질반질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เป็นเงาวับ, เป็นมันวาว, ลักษณะที่เป็นเงา, ลักษณะที่เป็นมันวาว물체의 겉에 윤기가 흘러 매우 매끄러운 모양.ลักษณะที่ด้านนอกของวัตถุลื่นมากและมีความมันวาว
- 반질반질 닦다.
- 반질반질 빛나다.
- 반질반질 윤이 나다.
- 반질반질 윤이 흐르다.
- 구두닦이 꼬마는 남자의 구두를 반질반질 윤이 나게 닦았다.
- 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는 쌀이 맛있어 보였다.
- 아버지 휴대 전화의 ‘통화’ 버튼은 반질반질 윤이 난다.
- 가: 네 얼굴 피부가 엄청 반질반질 윤이 나네?
- 나: 피부 마사지 받고 왔거든.
- 2. ลักษณะที่ขี้เกียจ, ลักษณะที่เกียจคร้าน, ลักษณะที่เฉื่อยชา, ลักษณะที่ใช้เวลาโดยเปล่าประโยชน์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ไม่ขยันขันแข็งทำงานที่ได้รับมอบหมายและเกียจคร้าน
- 반질반질 놀다.
- 반질반질 시간을 보내다.
- 지수는 공부하기 싫은지 선생님의 눈을 피해 반질반질 놀기만 했다.
- 토요일 오후가 되자 직원들은 퇴근할 시간만 기다리며 반질반질 시간만 때웠다.
- 가: 내일 시험이라면서 반질반질 놀기만 할 거야?
- 나: 게임 한 판만 더 하고 공부할게요.
반질반질하다1
발음 : [반질반질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ขี้เกียจ, เกียจคร้าน, เฉื่อยชา, ใช้เวลาโดยเปล่าประโยชน์
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다.
ไม่ขยันขันแข็งทำงานที่ได้รับมอบหมายและเกียจคร้าน
- 반질반질하게 굴다.
- 반질반질하게 시간을 보내다.
- 더위에 지친 학생들은 공부하기 싫어 반질반질하게 굴었다.
- 나는 피아노 치기가 싫어서 반질반질하며 연습을 하지 않았다.
- 승규는 반질반질해서 청소 시간에 청소는 하지 않고 매점에 갔다.
- 가: 우리 애는 반질반질하기만 하고 영 공부엔 소질이 없는 것 같아요.
- 나: 아직 어리니까 좀 더 지켜봅시다.
반질반질하다2
발음 : [반질반질하다 ]
활용 : 반질반질한[반질반질한], 반질반질하여[반질반질하여](반질반질해[반질반질해]), 반질반질하니[반질반질하니], 반질반질합니다[반질반질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เป็นเงาวับ, เป็นมันวาว, ลักษณะที่เป็นเงา, ลักษณะที่เป็นมันวาว
물체의 겉에 윤기가 흘러 매우 매끄럽다.
ลักษณะที่ด้านนอกของวัตถุลื่นมากและมีความมันวาว
- 반질반질한 느낌.
- 머리가 반질반질하다.
- 엉덩이가 반질반질하다.
- 윤기가 반질반질하다.
- 책상이 반질반질하다.
- 평소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언니는 매끈하고 반질반질한 피부를 자랑한다.
- 어머니의 지갑은 낡고 손때가 묻어 반질반질했다.
- 이틀째 감지 않은 내 머리는 기름으로 반질반질했다.
- 가: 방바닥 다 닦았니?
- 나: 네, 반질반질하게 닦아 놓았어요.
반짝1
발음 : [반짝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อย่างแวววับ, อย่างวูบวาบ, อย่างระยิบระยับ, อย่างเป็นประกาย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แสงเล็ก ๆ ปรากฏชั่วครู่แล้วหายไป
- 반짝 나타나다.
- 반짝 빛나다.
- 반짝 빛을 내다.
- 거울을 움직이자 빛이 거울에 반짝 반사되었다.
- 그녀가 웃음을 지을 때면 하얗고 고른 이가 반짝 빛났다.
- 동쪽 하늘에서 반짝 빛나던 별 하나가 아래로 뚝 떨어졌다.
- 어둠 속에서 두 칼날이 닿을 때마다 날카로운 금속 소리와 함께 반짝 강한 빛이 튀었다.
- 가: 저 산 위에서 무언가 반짝 빛난 것 같은데?
- 나: 그럴 리가. 저 산은 통제 구역인걸.
- 2. วาบ, วูบ순간적으로 마음이나 정신을 가다듬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ควบคุมจิตใจหรือสติอย่างชั่วคราว
- 반짝 깨다.
- 정신이 반짝 나다.
- 정신이 반짝 들다.
- 정신을 반짝 차리다.
- 마음이 흐트러질 때 고향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정신이 반짝 든다.
- 김 대리는 아무리 바빠도 이대로 놓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 정신을 반짝 차렸다.
- 가: 담배를 어떻게 끊으셨어요?
- 나: 담배가 생각날 때 가족들을 떠올리면 반짝 정신이 들어 담배를 참게 돼요.
- 3. แวบ, วูบ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ความคิดใด ๆ ลอยขึ้นมาในทันที
- 반짝 생각이 들다.
- 반짝 생각이 떠오르다.
- 반짝 생각이 스치다.
- 그 작곡가는 좋은 멜로디가 반짝 스치면 휴대용 녹음기에 바로 녹음을 해 둔다.
- 나는 좋은 생각이 반짝 떠오르면 일단 메모를 한다.
- 가: 이 일을 해결할 방법이 없네.
- 나: 나 방금 해결할 방법이 반짝 들었어!
- 4. วูบ, ขวับ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สิ่งของ คน เรื่อง เป็นต้น ปรากฏขึ้นชั่วครู่แล้วหายไปหรือสลายไปโดยเร็ว
- 반짝 나타나다.
- 반짝 날이 개다.
- 반짝 등장하다.
- 반짝 오다.
- 반짝 출현하다.
-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이 날이 반짝 갰지만 이내 다시 비가 내렸다.
- 평소에는 놀다가 대회를 앞두고 반짝 연습해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
- 가: 오늘 지수 오지 않았니? 아까 본 것 같은데?
- 나: 그러게요. 반짝 왔다가 인사도 없이 사라졌네요.
- 5. วูบ어떤 말이 갑자기 귀에 쏙 들어오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คำพูดใด ๆ เข้าหูในทันทีทันใด
- 귀가 반짝 뜨이다.
- 귀를 반짝 열다.
- 무관심하게 우리 얘기를 듣던 지수도 승규 이야기에는 귀를 반짝 열었다.
- 무언가 아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말만 들으면 언니는 자다가도 귀를 반짝 연다.
- 가: 이걸 사용하면 머릿결이 더 좋아진대.
- 나: 그래? 귀가 반짝 뜨이는데?
- 6. วูบ, ขวับ, แวบ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มองเห็นอะไรอย่างชัดเจนในชั่วพริบตา
- 반짝 뜨이다.
- 반짝 보이다.
- 마트 앞 '할인' 문구가 눈에 반짝 뜨였다.
- 완성한 보고서를 인쇄해서 찬찬히 읽으니 오자가 반짝 보였다.
- 가: 어떻게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됐나요?
- 나: 길 가다가 카페 앞에 '아르바이트 모집'이라는 문구가 반짝 뜨여서 지원했습니다.
- 7. ค้าง(คืน), ยัน(โต้รุ่ง)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ไม่นอนและอยู่โต้รุ่ง
- 밤을 반짝 새우다.
- 나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느라 며칠 밤을 반짝 새웠다.
- 민준이는 하룻밤을 반짝 새운 사람답지 않게 하루 종일 힘이 넘쳤다.
- 가: 잠 못 잤니? 피곤해 보여.
- 나: 응, 오늘까지 꼭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밤을 반짝 새웠어.
- 센말 빤짝
반짝2
발음 : [반짝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อึบ물건을 한 번에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ยกสิ่งของขึ้นอย่างเบามาก ๆ ในครั้งเดียว
- 반짝 들다.
- 반짝 솟다.
- 반짝 안다.
- 반짝 올리다.
- 덩치 큰 형이 앉자 시소 한쪽이 반짝 올라갔다.
- 아저씨는 기운 좋게 사과 상자를 반짝 들고 나갔다.
- 가: 내가 어렸을 땐 아버지가 나를 반짝 들어 안아 주곤 하셨었지.
- 나: 이젠 네가 어느새 자라서 네 딸을 안아 주게 되었구나.
- 큰말 번쩍²
- 2. อึบ물건의 끝이 갑자기 아주 높이 들리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ปลายของสิ่งของยกสูงขึ้นมากในทันที
- 반짝 들리다.
- 삼촌이 아이를 양팔로 안자 아이는 반짝 들렸다.
- 승규는 민준이에게 반짝 들려 허공에 발을 버둥거렸다.
- 크레인이 작동하자 고장난 자동차의 앞바퀴가 반짝 들렸다.
- 가: 이 서랍장 밑에 카펫을 깔려는데 나 좀 도와줘.
- 나: 그럼 내가 서랍장 끝을 반짝 들 테니까 카펫을 얼른 깔아.
- 큰말 번쩍²
- 3. อึบ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가볍게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ยกส่วนหนึ่งของร่างกายขึ้นอย่างเบา ๆ ในทันที
- 고개를 반짝 들다.
- 머리를 반짝 들다.
- 손가락을 반짝 들다.
- 팔을 반짝 들다.
-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 아이는 손을 반짝 들고 질문을 했다.
- 아내는 고개를 반짝 들고 그게 무슨 말이냐며 재차 되물었다.
- 가: 자, 고개를 반짝 들고 저를 보세요.
- 나: 잠시만요. 이것만 적고요.
- 큰말 번쩍²
- 4. พรึบ갑자기 눈을 크게 뜨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ลืมตาขึ้นในทันที
- 반짝 뜨다.
- 반짝 치켜뜨다.
- 까무룩 졸던 아이가 갑자기 눈을 반짝 뜨고 엄마를 찾았다.
- 아이가 자다가 눈을 반짝 떠서 깜짝 놀랐다.
- 잠든 줄 알았던 아기가 자장가를 멈추자 눈을 반짝 떴다.
- 졸던 학생이 선생님의 호명에 깜짝 놀라 반짝 눈을 떴다.
-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는 반짝 눈을 떴다.
- 가: 저 아이 정말 귀엽다.
- 나: 그러게. 눈을 반짝 뜨는 게 인형 같아.
반짝거리다 ★★
발음 : [반짝꺼리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แวววับ, วูบวาบ, ระยิบระยับ, เป็นประกาย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แสงเล็ก ๆ ปรากฏชั่วครู่แล้วหายไปอย่างซ้ำไปซ้ำมา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반짝거리는 별빛.
- 불빛이 반짝거리다.
- 별이 반짝거리다.
- 보석이 반짝거리다.
- 눈을 반짝거리다.
- 지수는 갑자기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말했다.
- 달빛을 받아 넓은 바다 여기저기서 이따금 잔물결이 은빛으로 반짝거렸다.
- 가: 유민이가 요즘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거리는 다이아가 박힌 반지를 끼고 다닌대.
- 나: 유민이가 부잣집에 시집갔다는 소문이 진짜인가 보군.
반짝대다
발음 : [반짝때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แวววับ, วูบวาบ, ระยิบระยับ, เป็นประกาย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แสงเล็ก ๆ ปรากฏชั่วครู่แล้วหายไปอย่างซ้ำไปซ้ำมา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반짝대는 눈.
- 반짝대는 불빛.
- 반짝대는 전조등.
- 금니가 반짝대다.
- 별빛이 반짝대다. See More
- 나는 가까이에서 반짝대는 형광등 때문에 눈을 똑바로 뜰 수 없었다.
-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은 서로 자신이 예쁘다고 반짝대며 뽐내는 것 같았다.
- 가: 나뭇잎에 밤사이 떨어진 이슬이 맺혀 있어요.
- 나: 이슬이 햇빛을 받아 반짝대는 모습이 정말 예쁘구나.
'한국어기초사전 > 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창고, 반체제, 반추, 반추하다, 반출, 반출되다, 반출하다, 반칙, 반칙하다, 반코트 (0) | 2020.02.06 |
---|---|
반짝반짝, 반짝반짝하다¹, 반짝반짝하다², 반짝여-, 반짝이-, 반짝이다, 반짝하다, 반쪽, 반찬, 반찬거리 (0) | 2020.02.06 |
반주하다, 반죽, 반죽하다, 반증, 반증되다, 반증하다, 반지, 반지르르, 반지르르하다, 반지름 (0) | 2020.02.06 |
반전되다, 반전하다, 반절¹, 반절², 반점¹, 반점², 반정, 반정부, 반제품, 반주¹, 반주², 반주자 (0) | 2020.02.06 |
반의어, 반인륜, 반일¹, 반일², 반입, 반입되다, 반입하다, 반작용, 반장, 반전 (0)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