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韓食堂)
발음 : [한ː식땅 ]
명사 Noun
Korean restaurant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파는 식당.
A restaurant that serves Korean food.
  • 고급 한식당.
  • 서민적인 한식당.
  • 한식당을 운영하다.
  • 한식당을 찾다.
  • 한식당을 예약하다.
  • 이곳은 궁중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 우리 가족은 오늘 한식당에 가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 지수는 따끈한 찌개를 먹고 싶다는 유민이를 데리고 한식당에 갔다.
  • 한식당으로 우리를 안내한 그는 우리에게 푸짐한 상차림을 대접했다.
한식집 (韓食 집) ★★★
발음 : [한ː식찝 ]
활용 : 한식집이[한ː식찌비], 한식집도[한ː식찝또], 한식집만[한ː식찜만]
명사 Noun
Korean restaurant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A restaurant that serves Korean food.
  • 고급 한식집.
  • 유명 한식집.
  • 전통 한식집.
  • 맛있는 한식집.
  • 한식집을 예약하다.
  • See More
  • 우리는 한옥으로 된 한식집에서 정갈한 식사를 즐겼다.
  • 이곳은 설렁탕과 수육을 비롯하여 각종 쇠고기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한식집이다.
  • 한식집은 전통 조리법을 그대로 지키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된 한식을 내놓는다.
한심스럽다 (寒心 스럽다)
발음 : [한심스럽따 ]
활용 : 한심스러운[한심스러운], 한심스러워[한심스러워], 한심스러우니[한심스러우니], 한심스럽습니다[한심스럽씀니다]
형용사 Adjective
pathetic; pitiable; deplorable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 어이없는 데가 있다.
Looking pitiable or making another dumbfounded because one goes far beyond a certain limit or falls short of his/her expectation.
  • 한심스러운 성적.
  • 한심스러운 일.
  • 한심스럽고 기막히다.
  • 생각이 한심스럽다.
  • 태도가 한심스럽다.
  • 나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유민이의 한심스러운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 지수는 민준이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신의 꼴이 한심스러웠다.
  • 걱정만 하고 해결책은 찾으려고 하지 않는 그의 행동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 가: 승규는 노력도 전혀 하지 않으면서 항상 불평만 해.
  • 나: 맞아, 그런 모습이 한심스럽게 보일 때가 많아.
  • 문형 : 1이 2가 한심스럽다
한심하다 (寒心 하다)
발음 : [한심하다 ]
활용 : 한심한[한심한], 한심하여[한심하여](한심해[한심해]), 한심하니[한심하니], 한심합니다[한심함니다]
형용사 Adjective
pathetic; pitiable; deplorable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 어이없다.
Looking pitiable or making another dumbfounded because one goes far beyond a certain limit or falls short of his/her expectation.
  • 한심한 꼴.
  • 한심한 노릇.
  • 한심한 몰골.
  • 한심한 사람.
  • 한심하게 쳐다보다.
  • 하는 일마다 다 망하고 부랑자 신세가 된 김 씨는 자신의 한심한 신세를 한탄했다.
  •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르는 꼴이 참 한심하다.
  • 가: 졸업하려면 전공 수업을 몇 개 들어야 되더라?
  • 나: 저는 학교를 사 년씩이나 다니고 그런 한심한 질문을 하니?
  • 문형 : 1이 2가 한심하다
한약 (韓藥)
발음 : [하ː냑 ]
활용 : 한약이[하ː냐기], 한약도[하ː냑또], 한약만[하ː냥만]
명사 Noun
herbal medicine
우리나라 전통 의술인 한방에서 쓰는 약.
A herbal medicine used in the traditional medical art of Korea.
  • 한약 열 첩.
  • 한약 냄새.
  • 한약을 달이다.
  • 한약을 먹다.
  • 한약을 짓다.
  • 한의원에 들어서자 한약을 달이는 냄새가 났다.
  • 아버지께서는 양약을 끊고 한약을 복용하기로 하셨다.
  • 할머니께서는 몸이 약한 많은 동생에게 먹이신다며 한약을 직접 달이셨다.
  • 가: 뭐야, 이 한약 냄새는?
  • 나: 응, 네 동생 먹이려고 한약을 지어 왔어.
한약국 (韓藥局)
발음 : [하ː냑꾹 ]
활용 : 한약국이[하ː냑꾸기], 한약국도[하ː냑꾹또], 한약국만[하ː냑꿍만]
명사 Noun
herbal pharmacy
한약재를 팔거나 한약을 지어 파는 곳.
A place that sells medicinal herbs or prescribed herbal medicine.
  • 시골 한약국.
  • 시내 한약국.
  • 한약국을 차리다.
  • 한약국을 하다.
  • 한약국에서 약을 받다.
  • See More
  • 그가 가져온 약재는 한약국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 한약국을 경영하는 정 씨는 종종 산에서 약초를 캐 오곤 한다.
  • 건강이 부쩍 안 좋아진 박 씨는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한약국에서 약을 한 제 지어 먹었다.
한약방 (韓藥房)
발음 : [하ː냑빵 ]
명사 Noun
herbal drugstore
한약재나 한약을 파는 곳.
A place that sells medicinal herbs or herbal medicine.
  • 한약방 주인.
  • 한약방을 드나들다.
  • 한약방을 하다.
  • 한약방에서 구하다.
  • 한약방에서 한약을 짓다.
  • See More
  • 한약방에 들어서자 한약을 달이는 냄새가 진동을 했다.
  • 최 씨는 한약방을 드나들며 몸에 좋다는 약재는 다 사다 놓았다.
  • 한약방 천장에는 종이에 싸인 한약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 할아버지께서는 옛날에 약재를 캐다 한약방에 파는 일을 하셨다고 한다.
한약재 (韓藥材)
발음 : [하ː냑째 ]
명사 Noun
medicinal herbs
한약을 짓는 데 쓰는 재료.
The ingredients used for making herbal medicines in the traditional medical art of Korea.
  • 국산 한약재.
  • 전통 한약재.
  • 귀중한 한약재.
  • 한약재 시장.
  • 한약재를 구하다.
  • See More
  • 한의사는 내 몸에 맞는 한약재들로 만든 한약을 권했다.
  • 아무리 좋은 한약재도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가: 이 귀한 한약재를 어디서 구하셨어요?
  • 나: 우리 아들이 몸이 약해서 먹이려고 어렵게 구했답니다.
한양 (漢陽)
발음 : [하ː냥 ]
명사 Noun
Hanyang
‘서울’의 옛날 이름.
The old name for Korea's capital Seoul.
  • 한양 천도.
  • 한양의 궁궐.
  • 한양에 돌아오다.
  • 한양에 올라오다.
  • 한양으로 행차하다.
  • 박 선비는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떠났다.
  • 유배를 당하게 된 그는 한양을 뒤로하고 유배지로 떠났다.
  • 한양은 사방이 산으로 막혀 있고 가운데에는 강이 흐르고 있어 수도로서 적합했다.
한없다 (限 없다)
발음 : [하ː넙따 ]
활용 : 한없는[하ː넘는]
형용사 Adjective
boundless; endless; limitless
끝이 없다.
Having no end or limit.
  • 한없는 부끄러움.
  • 한없는 분노.
  • 한없는 사랑.
  • 한없는 절망.
  • 한없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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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는 갑작스럽게 부모님을 잃은 슬픔에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 그때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은 모두 내게 한없는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 지수는 자신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 주는 승규에게 한없는 신뢰를 느꼈다.
  • ※ 주로 '한없는'으로 쓴다.
  • 문형 : 1이 한없다
  • 유의어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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