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그래³그러다그러면¹그렇다그림
관용구 그것 봐(요)[봐라/보세요/보십시오]
それを見ろ[みて/みなさい/みてください見て/見なさい/見て下さい]
어떤 일이 자기가 했던 말대로 되었을 때 상대방에게 이를 확인해 주며 쓰는 말.
物事が自分の予想通りになった時に相手にそれを確認させながら言う語。
- 그것 봐. 내 말이 맞지?
- 그것 봐요. 빨리 준비하라는 말 안 듣더니 늦었잖아요.
- 가: 어? 진짜 비가 오네.
- 나: 그것 봐. 내가 오늘 비가 온다고 했지?
관용구 그것도
それも。しかも。さらに。それに
앞에서 말한 것에 더하여 그뿐만 아니라. 게다가.
前に述べたことに加えてそればかりでなく。そのうえ。
- 아침 일찍, 그것도 출근 시간에 쫓기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이유는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기 때문이다.
- 내 동생은 하룻밤에 비디오 서너 편을, 그것도 리모컨을 손에 쥔 채 마음에 드는 장면만 골라 보면서도 내용을 다 이해한다.
- 우리 형은 명문 대학을 다니면서, 그것도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미국 사람을 만나면 말 한마디를 못 한다.
관용구 그것도 그럴 것이
それもそうであることが。なぜかと言えば
앞에서 말한 사실에는 당연한 이유가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그 이유는.
前に述べたことについて正当な理由が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많은 회사원들이 뱃살로 고민하고 있는데, 그것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회사원들은 운동도 하지 않고 종일 사무실 의자에 앉아 일만 하기 때문이다.
- 아이는 동생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동생이 태어난 후로 모든 것이 동생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관용구 그래 봤자
そうしたって。そうしたところで
아무리 어떤 행동이나 일을 한다고 해도.
いくらある行動やあることをするとしても。
- 네가 이제 와서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래 봤자 하위권이다.
- 가: 지수가 이번에는 내 마음을 받아 줘야 할 텐데.
- 나: 네가 아무리 그래 봤자 걔는 네 마음 절대 몰라줄 걸.
관용구 그러거나 말거나
そうしようとしまいと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 간에 상관없이.
そうしてもしなくても構わなく。
- 내가 일찍 들어오라고 잔소리를 해도 남편은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늦게 들어왔다.
관용구 그러면 그렇지
- 1. それはそうだ。そうだと思った어떤 일이 자신의 생각이나 예상대로 되었을 때 하는 말.あることが自分の考えや予想通りになった時に用いる語。
- 가: 아빠, 저 이번 시험에서 일 등을 했어요.
- 나: 그러면 그렇지, 잘 볼 줄 알았다니까.
- 2. それはそうだ。そうじゃないかと思った일이 잘되어 가다가 불안해 하던 것이 나타날 때 하는 말.順調だったことに、不安に思っていた点が表れた時に用いる語。
- 가: 오늘 부장님한테 불려 가서 엄청 혼났어.
- 나: 그러면 그렇지, 어째 조용히 넘어간다 했어.
관용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それにもかかわらず
사실은 그와 같아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事実はそうだけれども、それと関係なく。
- 민준은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의학과에 원서를 넣게 했다.
관용구 그렇고 그렇다
- 1. そのようだ。まあまあだ특별하지 않고 시시하다.特別でなく、つまらない。
- 시골에서의 생활은 하루하루가 똑같은 그렇고 그런 날들의 연속이었다.
- 문형 : 1이 그렇고 그렇다
- 2. そのようだ。できている드러나지는 않지만 남녀의 관계가 특별하다.表には表れないが、男女の間柄が特別だ。
- 두 사람이 늘 주말을 함께 보내는 것을 보니 그렇고 그런 사이인 것 같다.
- 문형 : 1이 (2와) 그렇고 그렇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관용구 그림(이) 좋다
絵になる。お似合い
(비꼬는 말로) 함께 있는 남녀가 잘 어울리다.
一緒にいる男女がよく似合っていることを皮肉っていう語。
- 가: 어제 회의에는 안 들어오시고 공원에서 여자 친구랑 그림이 좋던데요.
- 나: 죄송해요. 여자 친구가 갑자기 찾아와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관용구 그림의 떡
絵に描いた餅。高嶺の花
마음에 들어도 실제로 쓸 수 없거나 가질 수 없는 것.
気に入っても、実際に使えないとか、手が届かないもの。
- 가: 요즘 텔레비전에서 광고하는 노트북 봤어? 정말 좋더라.
- 나: 가격이 그렇게 비싼데 우리가 살 수 있겠어? 그림의 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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