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¹
관용구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ネズミ一匹も見えない。人影もない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매우 조용하다.
通るものもなく、非常に静かだ。
  • 마을은 사람이 사는 동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았다.
관용구 쥐 잡듯
ネズミを捕るように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고 잡는 모양.
窮地に追い込んで、責め立てるさま。
  • 애를 잘 타일러야지 그렇게 쥐 잡듯 나무라면 어떻게 하니?
관용구 쥐 죽은 듯
ネズミ死んだよう
매우 조용히.
非常に静かに。
  • 밤이 되자 주위는 바람 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쥐 죽은 듯이 고요했다.
관용구 쥐도 새도 모르게
ネズミも鳥も知らないうちに。人知れず
아무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人に知れないように、こっそり。
  • 도대체 이 안에 넣어 둔 봉투가 어떻게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 거지?
쥐다
관용구 쥐고 흔들다
握って振る。牛耳る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あることや人を自分の思い通りに動かす。
  • 사장이 회사 전체를 쥐고 흔드는 통에 직원들은 인사부의 눈치만 보고 있다.
  • 문형 : 1이 2를 쥐고 흔들다
관용구 쥐었다 폈다 하다
握ったり放したりする。牛耳る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あることや人を自分の思い通りに動かす。
  • 교장은 학교의 모든 일을 쥐었다 폈다 하고 있다.
  • 문형 : 1이 2를 쥐었다 폈다 하다
관용구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握れば壊れはしないか、吹けば飛びはしないか。蝶よ花よ
아이를 사랑하여 매우 소중히 다루는 모양.
子供を愛して非常に大事にするさま。
  • 삼촌은 나이가 들어 얻은 막내를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좋은 것만 먹이고 입혔다.
쥐뿔
관용구 쥐뿔도 모르다
ネズミの角ほども知らない
아무것도 알지 못하다.
何も知らない。
  • 형은 동생에게 쥐뿔도 모르면서 괜한 참견일랑 하지 말라고 말했다.
  • 문형 : 1이 쥐뿔도 모르다
관용구 쥐뿔도 없다
ネズミの角ほどもない。毛ほどもない
아무것도 없다.
何もない。
  • 아저씨는 가진 것이라고는 쥐뿔도 없으면서 큰소리만 친다.
  • 문형 : 1이 쥐뿔도 없다
관용구 쥐뿔이나 있어야지
ネズミの角ほどでもあれば
무엇이든 가진 것이 조금은 있어야 어떻게 해 볼 수 있다는 말.
持っているものが何もなければ、始めることすらできないということ。
  • 가: 쥐뿔이나 있어야지 돈을 벌 궁리라도 할 수 있지 않겠어?
  • 나: 그래. 얼마의 돈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지나다
관용구 지나는 말로
聞き流されてもいいと思って
다른 말을 하는 김에 중요하지 않게 말하며.
ついでに軽く言って。
  • 가: 너 지금 민준이가 바보 같다고 했니?
  • 나: 그냥 지나는 말로 한 얘기인데 왜 진지하게 듣고 그래.
관용구 지나지 아니하다[못하다]
過ぎない
바로 그것뿐이다.
それでしかない。
  • 지수의 말은 결국 변명에 지나지 아니했다.
  • 가: 쟤는 왜 자기가 선생님인 것처럼 굴지?
  • 나: 그러게 말이야. 자기도 학생에 지나지 않으면서.
  • 문형 : 1이 2에 지나지 아니하다[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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