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다 ★★
발음 : [틀리멉따 ]
활용 : 틀림없는[틀리멈는], 틀림없어[틀리멉써], 틀림없으니[틀리멉쓰니], 틀림없습니다[틀리멉씀니다], 틀림없고[틀리멉꼬], 틀림없지[틀리멉찌]
틀림없이 ★★
발음 : [틀리멉씨 ]
부사 副詞
まちがいなく【間違いなく】。たしか【確か】
조금도 틀리거나 어긋나는 일이 없이.
その内容に少しも誤りがなく。
- 그 여인은 틀림없이 지수가 분명했다.
- 이번 경기에서는 틀림없이 우리 팀이 승리할 것이다.
- 그는 자신이 알려준 대로만 한다면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라고 했다.
- 가: 정말 여기에 서류를 둔 게 맞아?
- 나: 그래, 여기에다 틀림없이 내가 넣어 두었다니까.
- 가: 승규가 하루 종일 시무룩하던데.
- 나: 표정을 보니 틀림없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해.
- 유의어 영락없이
틀어넣다
발음 : [트러너타 ]
활용 : 틀어넣어[트러너어], 틀어넣으니[트러너으니], 틀어넣는[트러넌는], 틀어넣습니다[트러너씀니다]
동사 動詞
ねじこむ【ねじ込む】。おしこむ【押し込む】。つめこむ【詰め込む】
비좁은 자리에 억지로 들이밀어 넣다.
狭い所などへ無理やり押し入れる。
- 솜을 틀어넣다.
- 수건을 틀어넣다.
- 구멍에 틀어넣다.
- 입속에 틀어넣다.
- 마구 틀어넣다.
- 어머니는 이불에 솜을 틀어넣은 후 다시 꿰맸다.
- 사내는 쌈을 입 안에 가득 틀어넣고 우적우적 씹는다.
- 나는 바람을 막기 위해 작은 구멍 사이에 천 조각을 틀어넣었다.
- 가: 나 코피 나.
- 나: 우선 휴지라도 틀어넣어서 코를 막도록 하자.
- 문형 : 1이 2를 3에 틀어넣다
틀어막다 ★
발음 : [트러막따 ]
활용 : 틀어막아[트러마가], 틀어막으니[트러마그니], 틀어막는[트러망는]
동사 動詞
- 1. ふさぐ【塞ぐ】무엇을 억지로 들이밀어 넣어 통하지 못하게 막다.物を無理やり押し込んで隙間や穴をなくす。
- 구멍을 틀어막다.
- 귀를 틀어막다.
- 입을 틀어막다.
- 코를 틀어막다.
- 단단히 틀어막다.
- 마을 사람들은 터진 둑을 재빨리 틀어막아 강이 넘치는 것을 막았다.
- 코피가 나자 그는 얼른 휴지를 끊어 뭉친 다음 오른쪽 콧구멍을 틀어막았다.
- 가: 쟤는 내 목소리가 안 들리는 모양이야.
- 나: 가만히 보니까 귀를 틀어막은 것 같은데?
- 문형 : 1이 2를 틀어막다
- 2. くちどめする【口止めする】。ふうずる【封ずる】잘못된 일이 드러나지 않도록 억지로 막다.過ちなどがば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無理やり黙らせる。
- 말문을 틀어막다.
- 입을 틀어막다.
- 그들은 내 입을 틀어막아 자신들의 범행을 감추려 했다.
- 사내는 지수의 말문을 틀어막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 가: 비밀은 지켜져야 해.
- 나: 소문이 안 나게 사람들 입을 틀어막아야겠어.
- 문형 : 1이 2를 틀어막다
틀어박다
발음 : [트러박따 ]
활용 : 틀어박아[트러바가], 틀어박으니[트러바그니], 틀어박는[트러방는]
동사 動詞
- 1. ねじこむ【ねじ込む】。おしこむ【押し込む】。つめこむ【詰め込む】무엇을 비좁은 자리에 억지로 쑤시고 들이밀다.物を狭い所などへ無理やり押し入れる。
- 얼굴을 틀어박다.
- 말뚝을 틀어박다.
- 구석에 틀어박다.
- 깊숙이 틀어박다.
- 틀어박고 울다.
- 시험을 망친 지수는 무릎 사이에 얼굴을 틀어박고 울었다.
- 민준이는 책 속에 얼굴을 틀어박고 주말 내내 책만 읽었다.
- 가: 승규가 하루 종일 이불에 머리를 틀어박고 있네.
- 나: 오늘 기분이 안 좋은가 봐요.
- 문형 : 1이 2를 3에 틀어박다
- 2. しまいこむ【仕舞い込む】무엇을 어떤 곳에 아무렇게나 오래 넣어 두다.物をある場所にしまって長い間、置いておく。
- 서랍에 틀어박다.
- 옷장에 틀어박다.
- 창고에 틀어박다.
- 다락에 틀어박다.
- 틀어박아 놓다. See More
- 지수는 옷장에 틀어박아 두었던 옷들을 정리했다.
- 나는 창고에 틀어박아 놓았던 책들을 다시 꺼냈다.
- 가: 엄마, 제 자전거 어디에 있어요?
- 나: 창고에 틀어박아 둔 자전거는 갑자기 왜 찾는 거니?
- 문형 : 1이 2를 3에 틀어박다
틀어박히다 ★
발음 : [트러바키다 ]
활용 : 틀어박히어[트러바키어/ 트러바키여](틀어박혀[트러바켜]), 틀어박히니[트러바키니]
동사 動詞
- 1. ひきこもる【引き籠る】。こもる【籠る】。とじこもる【閉じ籠る】밖에 나가지 않고 일정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中に入ったまま、外に出ないでいる。
- 방에 틀어박히다.
- 서재에 틀어박히다.
- 집구석에 틀어박히다.
- 다락방에 틀어박히다.
- 도서관에 틀어박히다.
- 승규는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시험 공부를 했다.
- 화가 난 지수는 저녁도 먹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틀어박혀 있었다.
- 가: 민준이는 요즘 왜 이렇게 안 보여?
- 나: 시험에 떨어진 후부터 집에 틀어박힌 채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지낸대.
- 문형 : 1이 2에 틀어박히다
- 유의어 들어박히다
- 2. ひきこもる【引き籠る】。とじこもる【閉じ籠る】。いんとんする【隠遁する】특정한 지역에서 나오지 않고 그곳에서만 지내다.特定の地域から外に出ないでそこで暮らす。
- 산골에 틀어박히다.
- 산속에 틀어박히다.
- 시골에 틀어박히다.
- 촌구석에 틀어박히다.
- 절간에 틀어박히다.
- 관직에서 물러난 그는 이후 산골에 틀어박혀 살았다고 한다.
- 그는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십여 년 동안 시골에 틀어박혀 살았다.
- 가: 이렇게 세상 물정을 모를 수가 있나.
- 나: 지금까지 촌구석에만 틀어박혀서 살아 왔으니 뭘 알겠어요.
- 문형 : 1이 2에 틀어박히다
- 3. ささる【刺さる】。はさまる【挟まる】。つまる【詰まる】무엇이 비좁은 자리에 들어가 박히다.物が狭い所に入り込む。
- 틀어박힌 돌.
- 틀어박힌 가시.
- 발바닥에 틀어박히다.
- 사이에 틀어박히다.
- 배수구에 틀어박히다.
- 나는 발바닥에 틀어박힌 가시를 빼내었다.
- 내가 틈 사이에 틀어박혀 있던 돌조각을 빼내자 그 사이로 물이 새어 나왔다.
- 가: 배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잘 안 빠져요.
- 나: 엉켜서 틀어박힌 머리카락을 빼내 봐.
- 문형 : 1이 2에 틀어박히다
- 4. しまいこまれる【仕舞い込まれる】무엇이 어떤 곳에 아무렇게나 오래 넣어져 있다.物がある場所にしまわれて長い間、置いておかれる。
- 옷장에 틀어박히다.
- 창고에 틀어박히다.
- 다락에 틀어박히다.
- 구석에 틀어박히다.
- 서랍에 틀어박히다.
- 옷장은 틀어박힌 옷들로 지저분한 상태였다.
- 그 사진첩은 오랫동안 창고에 틀어박혀 있던 탓에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 가: 목도리는 찾았어?
- 나: 아니, 대체 어디에 틀어박혔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
- 문형 : 1이 2에 틀어박히다
틀어잡다
발음 : [트러잡따 ]
활용 : 틀어잡아[트러자바], 틀어잡으니[트러자브니], 틀어잡는[트러잠는]
동사 動詞
- 1. ひっつかむ【引っ掴む】。ひっつかまえる【引っ捕まえる】손으로 단단히 움켜잡다.手でしっかりと握り持つ。
- 머리카락을 틀어잡다.
- 머리채를 틀어잡다.
- 멱살을 틀어잡다.
- 치맛자락을 틀어잡다.
- 팔을 틀어잡다. See More
- 다급한 마음에 나는 그의 소매를 틀어잡았다.
- 두 여자가 길거리에서 머리채를 틀어잡고 싸웠다.
- 승규가 사내의 멱살을 틀어잡고 돈을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 가: 아, 그렇게 세게 손목을 틀어잡으면 아프잖아.
- 나: 미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네.
- 문형 : 1이 2를 틀어잡다
- 2. にぎる【握る】。とらえる【捕らえる】상대방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만들다.相手が自分の思い通りに動くようにする。
- 권세를 틀어잡다.
- 권력을 틀어잡다.
- 민심을 틀어잡다.
- 마음을 틀어잡다.
- 완전히 틀어잡다.
- 지방 귀족이 권세를 틀어잡으며 천하를 다스리려 하였다.
- 아내가 경제권을 틀어잡고 있는 탓에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다.
- 가: 이곳을 정복하였으니 이제 무엇을 하면 좋겠는가?
- 나: 지금은 민심을 틀어잡아야 할 때입니다.
- 문형 : 1이 2를 틀어잡다
틀어쥐다
발음 : [트러쥐다 ]
활용 : 틀어쥐어[트러쥐어/ 트러쥐여], 틀어쥐니[트러쥐니]
동사 動詞
- 1. ひっつかむ【引っ掴む】。ひっつかまえる【引っ捕まえる】손으로 단단히 꼭 쥐다.手でしっかりと握り持つ。
- 멱살을 틀어쥐다.
- 목덜미를 틀어쥐다.
- 배를 틀어쥐다.
- 옷자락을 틀어쥐다.
- 주먹을 틀어쥐다.
- 아이들이 허기진 배를 틀어쥐고 집 밖으로 나왔다.
- 나는 억울한 마음에 그녀의 옷자락을 틀어쥐고 사정을 했다.
- 가: 승규는 왜 저렇게 주먹을 틀어쥐고 있는 거야?
- 나: 민준이가 자꾸 시비를 걸어서 화가 많이 난 것 같아.
- 문형 : 1이 2를 틀어쥐다
- 2. にぎる【握る】。ぎゅうじる【牛耳る】무엇을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하다.自分の意のままに何かをする。
- 정부가 틀어쥐다.
- 아내가 틀어쥐다.
- 권력을 틀어쥐다.
- 결정권을 틀어쥐다.
- 무력으로 틀어쥐다.
- 그들은 권력을 틀어쥔 후 모든 것을 자신들의 뜻대로 했다.
- 철도의 소유권과 경영권 및 관리권을 모두 정부가 틀어쥐고 있다.
- 가: 김 사장이 모든 결정권을 틀어쥐고 마음대로 하고 있다면서?
- 나: 응. 회장님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그렇게 됐어.
- 문형 : 1이 2를 틀어쥐다
틀어지다
발음 : [트러지다 ]
활용 : 틀어지어[트러지어/ 트러지여](틀어져[트러저]), 틀어지니[트러지니]
동사 動詞
- 1. ねじれる。よじれる어떤 것이 휘거나 꼬여서 반듯하고 곧바르지 않게 되다.ある物が曲がったりよれたりして、まっすぐではなくなる。
- 나무가 틀어지다.
- 다리가 틀어지다.
- 뼈가 틀어지다.
- 한쪽으로 틀어지다.
- 심하게 틀어지다.
- 책상 다리가 한쪽으로 틀어져서 약간 기운다.
- 의사는 내 허리의 뼈가 틀어져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가: 이 나무는 너무 틀어졌는걸.
- 나: 그러게. 목재로 쓰기는 힘들겠어.
- 문형 : 1이 틀어지다
- 2. だめになる【駄目になる】。くるう【狂う】。つぶれる【潰れる】하려던 일이 잘못되어 어긋나다.予定していたことがうまくいかなくて駄目になる。
- 계획이 틀어지다.
- 일이 틀어지다.
- 갑작스럽게 계획이 변경되는 바람에 일이 틀어졌다.
-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자 지수는 실망했다.
- 가: 이번 일을 꼭 성공해야 할 텐데.
- 나: 그러게 말이야. 만에 하나 일이 틀어지기라도 한다면 큰일인데.
- 문형 : 1이 틀어지다
- 3. まがる【曲がる】。それる【逸れる】원래의 방향에서 벗어나 다른 쪽으로 나가다.元の方向から離れて別の方向へ行く。
- 방향이 틀어지다.
- 오른쪽으로 틀어지다.
- 왼쪽으로 틀어지다.
- 한쪽으로 틀어지다.
- 바람이 불어오자 종이 비행기는 한쪽으로 틀어져서 날아갔다.
- 그가 찬 공은 방향이 오른쪽으로 틀어져 골대를 살짝 빗겨 나갔다.
- 가: 이거 홈런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나: 바람 때문에 한쪽으로 틀어져서 아쉽게 됐네요.
- 문형 : 1이 2로 틀어지다
- 4. すねる【拗ねる】。へそをまげる【へそを曲げる】。つむじをまげる【旋毛を曲げる】마음이 언짢아 토라지다.機嫌が悪くなってひねくれる。
- 비위가 틀어지다.
- 심사가 틀어지다.
- 마음이 틀어지다.
- 감정이 틀어지다.
- 단단히 틀어지다.
- 마음이 단단히 틀어졌는지 지수가 말을 한 마디도 안 했다.
- 심사가 틀어진 민준이는 방문을 닫고 하루 종일 나오지 않았다.
- 가: 늘 승규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데?
- 나: 자기 뜻대로 일이 안 돼서 비위가 틀어진 모양이야.
- 문형 : 1이 2가 틀어지다
- 5. こじれる。ふなかになる【不仲になる】。なかたがいする【仲違いする】사귀는 사이가 서로 벌어지다.付き合いのあった関係が悪くなる。
- 사이가 틀어지다.
- 애인과 틀어지다.
- 아버지와 틀어지다.
- 남자 친구와 틀어지다.
- 여자 친구와 틀어지다.
- 나는 지수와 사소한 말다툼을 한 이후 사이가 틀어졌다.
- 그 둘은 한 번 틀어진 이후로 서로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 가: 너 전에는 민준이랑 친하지 않았어?
- 나: 전에는 친했는데 지금은 서로 틀어져서 연락도 안 해.
- 문형 : 1이 (2와) 틀어지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틈1 ★★
발음 : [틈 ]
명사 名詞
- 1. われめ【割れ目】。すきま【透き間・隙間】벌어져서 사이가 생긴 자리.割れてできた裂け目。
- 벽 틈.
- 창문 틈.
- 틈이 벌어지다.
- 틈이 생기다.
- 틈을 막다.
- 갈라진 벽 틈으로 희미한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 나는 살짝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 가: 이런, 둑에 틈이 생겨서 물이 새잖아.
- 나: 빨리 틈을 메우지 않으면 큰일이 나겠는 걸.
- 참고어 틈바구니
- 2. あいだ【間】모여 있는 사람들의 속.群衆の中。
- 관중들 틈.
- 사람들 틈.
- 학생들 틈.
- 틈에 끼다.
- 틈으로 숨다.
- 우리도 사람들 틈에 끼어 싸움을 구경했다.
- 기차역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틈에서 나는 그를 단번에 찾아냈다.
- 대학생들 틈에서 초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조그만 어린아이 한 명이 눈에 띠었다.
- 가: 소매치기는 어디로 도망을 간 거죠?
- 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틈 사이로 사라졌어요.
- 3. すき【透き・隙】。おり【折】。ひま【暇】。ま【間】어떤 행동을 할 만한 기회.ある行動をする機会。
- 틈이 나다.
- 틈을 노리다.
- 틈을 놓치다.
- 틈을 보이다.
- 틈을 엿보다.
- 그들은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서 재빨리 공격에 나섰다.
- 그는 내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질문을 해댔다.
- 나는 틈을 보다가 감시원이 한눈을 판 사이 재빨리 도망쳤다.
- 가: 아이가 놀러 나가려고만 해요.
- 나: 네, 틈만 있으면 밖으로 나가려고 하네요.
- 4. ひび【罅】사람들 사이에 생기는 거리.人間関係などに生じる不和。
- 틈이 벌어지다.
- 틈이 생기다.
- 틈을 두다.
- 그 둘은 사소한 문제로 다툰 이후 틈이 벌어져 지냈다.
- 언제부터인가 그와 나 사이에 알 수 없는 틈이 생긴 것 같았다.
- 가: 그 친구는 손버릇이 좋지 않아.
- 나: 맞아. 좀 틈을 둬야겠어.
틈2 ★★
발음 : [틈 ]
의존 명사 依存名詞
ひま【暇】。ま【間】。すき【透き・隙】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何かをするための短い時間。
- 쉴 틈.
- 식사할 틈.
- 나는 쉴 틈도 없이 하루 종일 일을 해야만 했다.
- 그는 손님이 없는 틈에 잠시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 대 피웠다.
- 가: 점심을 이제 먹는 거예요?
- 나: 오늘은 손님이 몰려와서 식사할 틈이 없었어요.
- 유의어 겨를
틈나다
발음 : [틈나다 ]
활용 : 틈나, 틈나니
동사 動詞
ひまができる【暇ができる】
어떤 일을 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物事をする時間的な余裕ができる。
- 틈나는 시기.
- 틈나는 시간.
- 틈나는 때.
- 승규는 틈나는 대로 이곳에 들러 아이들을 돌보았다.
- 나는 어린 시절부터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한 덕분에 체력이 좋은 편이다.
- 가: 다음에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와.
- 나: 그래. 틈나면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갈게.
- 문형 : 1이 틈나다
'한국어기초사전 > 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¹, 티², 티³, 티⁴, 티격태격, 티격태격하다, 티끌, 티눈, 티베트, 티브이 (0) | 2020.02.07 |
---|---|
틈바구니, 틈바귀, 틈새, 틈새시장, 틈서리, 틈타다, 틈틈이, 틔다, 틔우다¹, 틔우다² (0) | 2020.02.07 |
특히, 튼튼하다, 튼튼히, 틀, 틀-, 틀니, 틀다, 틀려-, 틀리다¹, 틀리다² (0) | 2020.02.07 |
특파되다, 특파원, 특파하다, 특허, 특허권, 특혜, 특화, 특활, 특효, 특효약 (0) | 2020.02.07 |
특집호, 특징, 특징적¹, 특징적², 특징짓다, 특채, 특채되다, 특채하다, 특출하다, 특파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