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¹
관용구 꼴 같지 않다
不恰好である。みっともない
분수나 처지에 맞지 않다.
身分や境遇にふさわしくない。
  • 가: 김 씨가 형편도 어려우면서 값비싼 외제 차를 샀더라고.
  • 나: 그런 꼴 같지 않은 행동을 하다니.
  • 문형 : 1이 꼴 같지 않다
관용구 꼴 좋다
好い面の皮。ざまあみろ
보기 싫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두고 빈정거리듯이 이르는 말.
顔を合わせたくないとか、気に入らない相手に対して嘲っていう語。
  • 가: 유민이가 달리기에서 꼴찌 했대.
  • 나: 운동 잘한다고 잘난 척하더니, 꼴 좋다.
꼼짝
관용구 꼼짝 못 하다
びくともできない。手も足もでない
힘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다.
力に抑えられ、小さくなっている。
  • 친구들은 싸움을 잘하는 나에게 꼼짝 못 한다.
  • 가: 우리 아빠는 엄마한테 꼼짝 못 하셔.
  • 나: 우리 집도 엄마 말이면 아빠가 무조건 따르곤 하시지.
  • 문형 : 1이 2에게 꼼짝 못 하다
관용구 꼼짝 아니하다[않다]
  1. 1. びくともしない。じっとしている
    활동하거나 일하지 않다.
    活動や仕事をしない。
    • 가: 선배한테 좀 도와 달라고 부탁해 볼까?
    • 나: 벌써 부탁해 봤는데 자기 일 아니라고 꼼짝 않고 있어.
    • 문형 : 1이 꼼짝 아니하다[않다]
  2. 2. びくともしない。身動き一つもしない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거나 반항하지 않다.
    自分の意見を主張したり、反抗したりしない。
    • 가: 이번에 들어온 신입 사원이 회사에 불만이 많다더라.
    • 나: 그래도 시키는 일은 꼼짝 않고 다 하던데.
    • 문형 : 1이 꼼짝 아니하다[않다]
꽁무니
관용구 꽁무니를 따라다니다
尻を追い回す
바라는 것이 있어 사람의 뒤를 따라다니다.
何かの目的があって人の後をつきまとう。
  • 민준이는 요즘 짝사랑하는 여자의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있다.
  • 문형 : 1이 2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다
관용구 꽁무니를 빼다
身を引く。尻込みする
슬그머니 피하여 달아나다.
ひそかに避けて逃げる。
  • 학생들은 청소를 하라는 말에 잽싸게 꽁무니를 뺐다.
  • 문형 : 1이 꽁무니를 빼다
관용구 꽁무니를 사리다
身を引く。尻込みする
슬그머니 피하려 하다.
ひそかに避けようとする。
  • 승규는 친구들이 노래를 시키자 꽁무니를 사렸다.
  • 문형 : 1이 꽁무니를 사리다
꽁지
관용구 꽁지가 빠지게
尻に帆を掛けて。脱兎の如く
매우 빨리.
非常に素早く。
  • 가: 너 어제 수업을 빼먹고 집에 갔다며?
  • 나: 응. 선생님한테 걸리지 않으려고 꽁지가 빠지게 도망쳤지.
관용구 꽃(을) 피우다
花を咲かせる
어떤 일이 결실을 보거나 매우 번성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ある事が実ったり、非常に盛える、またはそうさせる。
  • 국민들은 독재와 부패 속에서 민주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했다.
  • 가: 공부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 나: 힘들어도 열심히 하다 보면 네 노력이 꽃을 피울 날이 올 거야.
  • 문형 : 1이 꽃(을) 피우다
관용구 꽉 잡고 있다
しっかり握っている
주도권을 차지하고 있거나 잘 알고 있다.
主導権を握っているか、または良く知っている。
  • 이 지역 일대의 상권은 김 사장이 꽉 잡고 있다.
  • 가: 이번 일을 성공시키려면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할 텐데.
  • 나: 이 분야는 내가 꽉 잡고 있으니 걱정 마.
  • 문형 : 1이 2를 꽉 잡고 있다
꿀단지
관용구 꿀단지를 파묻어[묻어] 놓다
蜂蜜の壺を埋めておく
좋은 것을 감추어 두다.
良いものを隠しておく。
  • 그는 집에 꿀단지라도 묻어 놓았는지 퇴근하자마자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 문형 : 1이 2에 꿀단지를 파묻어[묻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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