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1
참고 :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어미 語尾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下称) ある事実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 한복이 어쩜 이리도 곱.
  • 무슨 안개가 이렇게 심하.
  • 자기들끼리 뭐가 그리 웃기?
  • 친구인 나한테까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
  • 사내로 태어나 어찌 그리도 마음이 여리.
  • 가: 얼마나 맛있었길래 배탈이 날 정도로 많이 먹었?
  • 나: 태어나서 먹어 본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
  • ※ 주로 구어에서 혼잣말로 '누구, 무엇, 어디, 어떻게, 언제, 왜' 등과 함께 쓴다.
  • 참고어 -ㄴ담, -남¹, -는담, -람
-담3 (談)
참고 : 일부 명사 뒤에 붙는다.
접사 接辞
だん【談】
‘이야기’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物語」の意を付加する接尾辞。
  • 경험
  • 모험
  • 목격
  • 무용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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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닭 欌)
발음 : [닥짱 ]
명사 名詞
とりごや【鳥小屋】。けいしゃ【鶏舎】
닭을 가두어 놓고 기르는 곳.
鶏を囲って飼う所。
  • 닭장 둘레.
  • 닭장 문.
  • 닭장 안.
  • 닭장을 마련하다.
  • 닭장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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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닭들이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살 수 있도록 텃밭 한쪽에 넓은 닭장을 지었다.
  • 키우는 닭이 점점 많아지면서 아버지는 닭장을 더 큰 것으로 바꾸셨다.
  • 가: 저 닭장을 어떻게 청소하죠?
  • 나: 먼저 바닥의 닭똥부터 치웁시다.
닭죽 (닭 粥)
발음 : [닥쭉 ]
활용 : 닭죽이[닥쭈기], 닭죽도[닥쭉또], 닭죽만[닥쭝만]
명사 名詞
とりがゆ【鶏粥】
닭고기를 넣어 만든 죽.
鶏肉を入れて作ったお粥。
  • 뜨거운 닭죽.
  • 닭죽을 끓이다.
  • 닭죽을 만들다.
  • 닭죽을 먹다.
  • 닭죽을 쑤다.
  • 삼계탕을 만들고 남은 닭고기로 닭죽을 만들어 먹었다.
  • 우리는 더위로 떨어진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닭죽을 쑤어 먹었다.
  • 가: 몸에 힘이 없고 소화도 잘 안 돼.
  • 나: 그럼 보신 좀 하게 닭죽을 끓여 줄까?
닮다 ★★★
발음 : [담ː따 ]
활용 : 닮아[달마], 닮으니[달므니], 닮고[담ː꼬], 닮는[담ː는], 닮지[담ː찌]
동사 動詞
  1. 1. にる【似る】。にかよう【似通う】
    둘 이상의 사람 또는 사물이 서로 비슷한 생김새나 성질을 지니다.
    二つ以上の人や物が互いにほとんど同じ形や性質を持つ。
    • 닮은 곳.
    • 닮은 얼굴.
    • 닮은 인상.
    • 닮은 점.
    • 눈이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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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은 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닮아 예쁘장한 얼굴이었다.
    • 아이의 걸음걸이가 부모와 닮아서 제 부모와 비슷하게 걷는다.
    • 아들은 마치 아버지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듯이 제 아버지와 꼭 닮았다.
    • 가: 저 자매는 서로 많이 닮았어.
    • 나: 응, 생김새가 서로 비슷비슷해서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어.
    • 가: 태어날 아기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어요?
    • 나: 음, 예쁜 우리 아내를 닮은 어여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 문형 : 1이 (2와) 닮다, 1이 2를 닮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2. 2. にる【似る】。あやかる【肖る】
    어떤 것을 본떠서 그와 비슷해지거나 같아지다.
    何かを真似してそれと同じようになる。
    • 마음을 닮다.
    • 위인을 닮다.
    • 인품을 닮다.
    • 자연을 닮다.
    • 주인을 닮다.
    • 후배는 선배의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닮으려고 노력했다.
    • 노부부는 오랫동안 함께 살아서인지 행동이 많이 닮아 있었다.
    • 어머니는 말썽을 피우는 동생에게 착실한 형을 좀 닮으라고 말씀하셨다.
    • 가: 이 위인전을 읽고 나니 이 사람의 용기를 닮고 싶어져.
    • 나: 응, 그 위인의 용기는 우리가 정말 본받아야 할 덕목이야.
    • 문형 : 1이 2를 닮다
닮은꼴
발음 : [달믄꼴 ]
명사 名詞
にたもの【似た者】。にたものどうし【似た者同士】。そうじけい【相似形】
서로 비슷하게 생긴 모양.
お互い似ているさま。
  • 아버지의 닮은꼴.
  • 어머니의 닮은꼴.
  • 닮은꼴 배우.
  • 부자가 닮은꼴이다.
  • 생김새가 닮은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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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사람은 쌍둥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닮은꼴이었다.
  • 감독은 그 배우가 맡았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닮은꼴 배우를 찾고 있다.
  • 가: 모르는 사람이 봐도 딱 부자지간임을 알겠어.
  • 나: 맞아. 아들이 아버지의 닮은꼴이야.
닳다 ★★
발음 : [달타 ]
활용 : 닳아[다라], 닳으니[다르니], 닳는[달른], 닳습니다[달씀니다]
동사 動詞
  1. 1. すれる【擦れる】。すりへる【磨り減る】。すりきれる【擦り切れる】
    오래 쓰거나 갈려서 어떤 물건이 낡거나 길이, 두께, 크기 등이 줄다.
    ある物を長く使ったりこすったりして、古くなったり、長さ・厚さ・大きさなどが小さくなる。
    • 가방이 닳다.
    • 구두가 닳다.
    • 굽이 닳다.
    • 모서리가 닳다.
    • 밑창이 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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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손톱이 다 닳도록 가려운 곳을 긁어댔다.
    • 연필심이 다 닳아서 연필깎이로 연필을 다시 깎았다.
    • 책을 얼마나 오래 봤던지 책 모서리가 닳아서 뭉툭하다.
    • 승규는 일 년이 넘도록 같은 신발을 신고 다녀서 신발 뒤축이 많이 닳아 있었다.
    • 가: 구두 굽을 가시려고요?
    • 나: 네, 제가 걸음걸이가 이상한 건지 한쪽 굽만 닳았더라고요.
    • 문형 : 1이 닳다
  2. 2. につまる【煮詰まる】
    물기가 줄어들다.
    水分が減る。
    • 국이 닳다.
    • 국물이 닳다.
    • 물이 닳다.
    • 찌개가 닳다.
    • 찌개가 다 닳아서 국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 어머니는 진한 국물 맛이 좋다고 물이 닳도록 국을 한참 더 끓였다.
    • 가: 찌개가 좀 많이 짜네.
    • 나: 그래? 국물이 너무 닳았나 보다.
    • 문형 : 1이 닳다
  3. 3. きれる【切れる】
    기름이나 전기 등을 써서 없어지다.
    油や電気などを使って無くなる。
    • 건전지가 닳다.
    • 기름이 닳다.
    • 배터리가 닳다.
    • 전기가 닳다.
    • 전지가 닳다.
    • 장난감 자동차가 건전지가 다 닳아서 작동이 잘 안 됐다.
    • 자동차의 기름이 다 닳아서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었다.
    • 가: 휴대 전화는 왜 꺼져 있었던 거야?
    • 나: 충전을 못 했더니 배터리가 닳아서 꺼져 버렸어.
    • 문형 : 1이 닳다
관용구 · 속담(1)
1 ★★
발음 : [담 ]
명사 名詞
へい【塀】。かき【垣】。かきね【垣根】
집이나 일정한 공간의 둘레를 막기 위해 쌓아 올린 것.
家や一定の空間の周りを区切るために積み上げた囲い。
  • 구멍.
  • 너머.
  • 이 높다.
  • 을 넘다.
  • 을 넘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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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으로 나온 가지에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 이 집은 이 아주 높아서 골목에서 집 안이 보이지 않는다.
  • 가: 요즘에 우리 동네에 도둑이 많다는데.
  • 나: 아직도 남의 집 을 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관용구 · 속담(2)
2 ★★
발음 : [담ː ]
명사 名詞
  1. 1. つぎ【次】
    어떤 차례에서 바로 뒤.
    ある順序のすぐ後。
    • 날.
    • 달.
    • 사람.
    • 시간.
    • 차례.
    • 민준이 에 검사 받을 사람은 앞에 나와 있어라.
    • 나는 졸업식 날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약속했다.
    • 가: 청소 당번 차례가 누구지?
    • 나: 오늘은 내가 당번이고 내일은 지수야.
  2. 2. つぎ【次】
    이번 차례의 바로 뒤.
    今回のすぐ後。
    • 노래.
    • 말.
    • 사람.
    • 순서.
    •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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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장은 시간이 수학 수업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 나는 목소리만 듣고도 에 나오는 가수가 누구인지 알아챘다.
    • 가: 나는 이번 역에 내려야 해.
    • 나: 잘 가! 나도 역에 내려서 갈아탈 거야.
  3. 3. つぎ【次】
    나란히 있는 것들 중에서 바로 닿아 있는 것.
    並んでいるものの中ですぐ後に続くもの。
    • 건물.
    • 골목.
    • 다리.
    • 사거리.
    •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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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지 못해서 가게로 들어갔다.
    •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골목과 달리 바로 골목은 몹시 한산하다.
    • 가: 여기가 김민준 씨 댁인가요?
    • 나: 아니요, 김 씨네는 우리 집 집이에요.
  4. 4. つぎ【次】。あと【後】
    어떤 일이 끝난 뒤.
    物事が終わった後。
    • 끝난 .
    • 떠난 .
    • .
    • 일어난 .
    • 출발한 .
    • 도둑이 이미 달아난 에야 경찰이 도착했다.
    • 우리는 밥을 먹은 에 차를 마시러 자리를 옮겼다.
    • 가: 친구한테 비밀을 괜히 얘기했나봐.
    • 나: 이미 말한 에 후회해 봐야 무슨 소용이야.
    • ※ 주로 '-은 담에'로 쓴다.
    • 본말 다음
  5. 5. つぎのとき【次の時】。こんど【今度】
    시간이 지난 뒤.
    時が経った後。
    • 을 기약하다.
    • 을 약속하다.
    • 에 시도하다.
    • 에 찾아가다.
    • 에 후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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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에 커서 꼭 비행기 조종사가 될 것이다.
    •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우리는 에 밥을 먹기로 약속했다.
    • 가: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나: 저도요. 에 또 봅시다.
  6. 6. つぎ【次】。にばんめ【二番目】
    서열에서 바로 아래.
    序列ですぐ下。
    • 위치.
    • 자리.
    • 지위.
    • 으로 아끼다.
    • 으로 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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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반에서 민준이 으로 키가 가장 크다.
    • 형은 우리 집에서 내가 어머니 으로 무서워하는 사람이다.
    • 가: 여기서 달리기 제일 빠른 사람이 누구야?
    • 나: 승규가 제일 빠르고 그 은 저예요.
  7. 7. (でない)かぎり【(でない)限り】
    어떤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말.
    そうではないという事実を強調して表す語。
    • 남이 아닌 에야.
    • 바보가 아닌 에야.
    • 어린애가 아닌 에야.
    • 짐승이 아닌 에야.
    • 아프지 않은 에야.
    • 네가 정신이 나가지 않은 에야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 바보가 아닌 에야 내 말을 네가 또 잊어버리지는 않을 거라 믿는다.
    • 가: 승규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
    • 나: 본인이 아닌 에야 그 속을 어떻게 알겠어?
    • ※ 주로 '~이 아닌 담에야'로 쓴다.
    • 본말 다음
  8. 8. つぎ【次】
    말이나 글에서 바로 뒤에 이어지는 것.
    言葉や文章ですぐ後に続くこと。
    • 내용.
    • 대화.
    • 문제.
    • 을 듣다.
    • 을 살피다.
    • 이제 의 두 그림을 보고 틀린 곳을 모두 찾으세요.
    •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짧은 글짓기를 해 봅시다.
    • 가: 사항을 읽으시고 여기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 나: 여기에 서명만 하면 계약이 끝나는 건가요?
  9. 9. つぎ【次】
    뒤따라 생기는 결과.
    後に続く結果。
    • 을 대비하다.
    • 담을 부담하다.
    • 을 예상하다.
    • 을 준비하다.
    • 을 책임지다.
    • 나는 충동적으로 사표를 냈지만 그 에 대해서는 전혀 대책이 없었다.
    • 친구는 내가 사업을 시작하면 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 가: 지수는 왜 저렇게 말을 함부로 할까?
    • 나: 그러니까 말을 뱉을 때 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3 (痰)
발음 : [담ː ]
명사 名詞
  1. 1. たん【痰】
    폐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적끈적하고 누런 물질.
    肺から喉の間でできる、ねばねばした黄色い物質。
    • 이 나오다.
    • 이 생기다.
    • 을 끓이다.
    • 을 뱉다.
    • 을 삭이다.
    • 숨을 쉴 때마다 노인의 목구멍에 이 끓는 소리가 났다.
    • 아저씨는 담배를 피우는 간간이 담을 끌어올려 바닥에 칵 뱉어냈다.
    • 가: 요새 목에 자꾸 이 생겨서 말하기도 불편해.
    • 나: 넌 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그래.
  2. 2. こり【凝り】
    몸속에서 기운과 혈액이 잘 돌지 않고 한군데에 몰려 뭉쳐서 쑤시고 아픈 증세.
    体内で気と血液の循環が悪く、筋肉の一部が硬くなってズキズキと痛い症状。
    • 이 결리다.
    • 이 들다.
    • 이 오다.
    • 을 고치다.
    • 을 예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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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촌은 어깨에 이 와서 목도 못 움직일 만큼 통증이 심했다.
    • 어머니는 허리에 을 풀기 위해 매일 물리 치료를 받으러 다니신다.
    • 가: 허리에 이 결린 게 점점 올라와서 요새는 목까지 아파.
    • 나: 내가 침술 치료 잘하는 한의원을 아는데 거기 한번 가 봐.
4 (膽)
발음 : [담ː ]
명사 名詞
  1. 1. たんりょく【胆力】
    겁이 없고 용감한 마음.
    恐れを知らず、いさましい心。
    • 이 세다.
    • 이 약하다.
    • 이 작다.
    • 이 크다.
    • 을 키우다.
    • 나는 이 약해서 무서운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한다.
    • 아버지는 아들의 을 키워 주기 위해 야밤 산행을 나섰다.
    • 가: 우리 밤에 저 묘지에 가 볼래?
    • 나: 넌 참 도 크다. 무섭지도 않니?
  2. 2. たん【胆】、たんのう【胆のう】
    간에서 나와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잠시 저장하고 농축하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肝臓でつくられて消化を助ける胆汁をしばらく蓄えて、濃縮する袋状の器官。
    • 의 기능.
    • 의 쓸개즙.
    • 이 약하다.
    • 을 치료하다.
    • 에 좋다.
    • 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이 은 간과 이어져 있는 작은 기관이다.
    • 어떤 일에 크게 놀라 이 약해지면 잠이 잘 안 오고 자주 깨는 증상이 올 수 있다.
    • 가: 그건 무슨 차야?
    • 나: 아버지께 드릴 생강차야. 생강이 에 좋다더라고.
담-2 (淡)
참고 : 색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는다.
접사 接辞
たん【淡】
'옅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淡い」という意を付加する接頭辞。
  • 갈색
  • 녹색
  • 청색
  • 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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