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外食費)
발음 : [외ː식삐 /웨ː식삐 ]
명사 Noun
expenses of eating out
음식을 집 밖에서 사 먹는 데 드는 돈.
Money spent on eating out.
  • 외식비 비중.
  • 외식비가 많다.
  • 외식비가 증가하다.
  • 외식비가 차지하다.
  • 외식비를 줄이다.
  • 나는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에서 나온 외식비를 내 카드로 계산했다.
  • 우리 가족은 지난달 지출이 너무 많아서 이번 달에는 외식비를 줄이기로 했다.
  • 가: 요즘 물가가 올라서 외식비도 좀 부담스러워.
  • 나: 그래서 나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닐까 생각 중이야.
외식하다 (外食 하다)
발음 : [외ː시카다 /웨ː시카다 ]
동사 Verb
eat out
음식을 집 밖에서 사 먹다.
To go out to eat.
  • 외식하러 가다.
  • 가족들과 외식하다.
  • 친구들과 외식하다.
  • 레스토랑에서 외식하다.
  • 식당에서 외식하다.
  •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서 우리 가족은 외식하러 나갔다.
  • 혼자 살다 보니 밥을 해 먹기가 귀찮아서 끼니 때가 되면 외식하기 일쑤였다.
  • 가: 오늘 저녁은 외식할까 하는데 뭐 먹고 싶은 거 없어요?
  • 나: 이 앞에 레스토랑이 새로 생겼던데 거기로 갑시다.
외신 (外信)
발음 : [외ː신 /웨ː신 ]
명사 Noun
foreign news
외국으로부터 국내의 보도 기관에 들어온 소식.
News from a foreign source, which has been relayed to a nation's domestic news outlets.
  • 외신 기자.
  • 외신 보도.
  • 외신이 날아들다.
  • 외신이 들어오다.
  • 외신이 접수되다.
  • See More
  • 최근에 두 나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외신이 보도되었다.
  •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가: 유럽에서 한국 가수들의 인기가 상당하다던데 정말이야?
  • 나: 외신이 전하기로는 이번 공연의 현장 분위기가 정말 열광적이었대.
외아들 ★★
발음 : [외아들 /웨아들 ]
명사 Noun
  1. 1. only child; only son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The only son in a family without any other children.
    • 소중한 외아들.
    • 외아들을 두다.
    • 외아들을 키우다.
    • 외아들로 자라다.
    • 외아들로 태어나다.
    •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외아들이다.
    • 민준이는 외아들이어서 형제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 가: 자녀는 몇 명이나 두셨습니까?
    • 나: 외아들만 하나 어렵게 얻었습니다.
  2. 2. only son
    다른 아들 없이 하나뿐인 아들.
    The only son in a family without any other sons.
    • 귀한 외아들.
    • 외아들 노릇.
    • 외아들 대접.
    • 외아들이 크다.
    • 외아들을 낳다.
    • 나는 딸만 있는 집에 외아들로 태어났다.
    • 승규는 외아들로 태어나 누나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 가: 저는 언니 둘에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 나: 부모님이 늦게 외아들을 두셨군요.
외야 (外野)
발음 : [외ː야 /웨ː야 ]
명사 Noun
  1. 1. outfield
    야구에서 본루, 1루, 2루, 3루를 연결한 선 뒤쪽의 파울 라인 안의 지역.
    In baseball, the area behind the lines connecting the bases and inside the foul lines.
    • 외야 수비수.
    • 외야 안타.
    • 외야로 공이 날아가다.
    • 외야로 빠지다.
    • 외야로 던지다.
    • 그는 감독이 인정한 우리 야구팀 최고의 외야 수비수였다.
    • 그의 방망이에 맞은 공은 내야를 지나 외야에 떨어져 안타가 되었다.
    • 가: 저건 파울이지!
    • 나: 아니야, 공이 분명히 외야 파울 라인 안쪽에 떨어졌어.
  2. 2. outfielder
    외야를 수비하는 선수들.
    The players defending the outfield.
    • 외야가 수비하다.
    • 외야가 잡다.
    • 외야가 지키다.
    • 외야를 교체하다.
    • 외야를 선발하다.
    • 감독은 발이 빠른 선수를 외야로 선발했다.
    • 관중석으로 넘어갈 뻔한 공을 외야가 간신히 잡았다.
    • 가: 이 팀은 외야가 정말 강합니다.
    • 나: 맞아요. 웬만큼 공을 멀리 보내서는 모두 잡히고 말죠.
외야수 (外野手)
발음 : [외ː야수 /웨ː야수 ]
명사 Noun
outfielder
야구에서, 각 루를 연결한 선 뒤쪽과 파울 라인 안쪽의 지역을 지키는 세 명의 수비수.
One of the three defenders who defend the areas behind the line connecting each base and inside the foul line in baseball.
  • 외야수 자리.
  • 외야수 후보.
  • 외야수가 뛰다.
  • 외야수가 수비하다.
  • 외야수가 잡다.
  • See More
  • 외야수는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날아오는 야구공을 잡았다.
  • 발 빠른 외야수의 활약으로 우리 팀은 아직 한 점도 내어 주지 않고 있었다.
  • 가: 감독님, 저는 어느 포지션으로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 나: 아무래도 너는 수비력이 좋으니 외야수를 맡아 봐라.
외양 (外樣)
발음 : [외ː양 /웨ː양 ]
명사 Noun
appearance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Outward look.
  • 화려한 외양.
  • 외양이 아름답다.
  • 외양을 중시하다.
  • 외양과 다르다.
  • 외양에 감탄하다.
  • 사춘기인 내 동생은 요즘 한창 외양에 관심이 많다.
  • 그녀는 다소곳한 외양과 다르게 과격한 운동을 즐긴다.
  • 가: 건물이 번쩍번쩍한 게 정말 화려하다!
  • 나: 외양만 그렇지 안에 들어가면 별로 볼 게 없어.
외양간 (외양 間)
발음 : [외양깐 /웨양깐 ]
명사 Noun
stable
말과 소를 기르는 곳.
A place for keeping horses and cows.
  • 외양간의 소.
  • 외양간을 고치다.
  • 외양간을 넘다.
  • 외양간을 짓다.
  • 외양간에 가두다.
  • See More
  • 나는 당나귀들에게 줄 여물을 가지고 외양간으로 갔다.
  • 아버지는 소를 외양간에 매어 두고 다시 밭으로 나가셨다.
  • 가: 왜 한밤중에 소가 저렇게 울어 대는 게냐?
  • 나: 제가 외양간에 한번 다녀와 볼게요.
외연 (外延)
발음 : [외ː연 /웨ː연 ]
명사 Noun
denotation; extension
일정한 개념이 적용되는 사물의 모든 범위.
The whole range of objects to which a certain concept is applied.
  • 외연이 넓다.
  • 외연이 포함하다.
  • 외연을 규정하다.
  • 외연을 넓히다.
  • 외연을 확장하다.
  • 동물이라는 외연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 등도 포함된다.
  • 판소리는 작품이 열두 가지밖에 없어서 소설에 비하면 외연이 아주 좁다.
  • 가: 나를 표현하는 외연에는 뭐가 있을까?
  • 나: 사람, 여자, 회사원, 아내, 엄마 등등 셀 수 없이 많지.
외용약 (外用藥)
발음 : [외ː용냑 /웨ː용냑 ]
활용 : 외용약이[외ː용냐기/ 웨ː용냐기], 외용약도[외ː용냑또/ 웨ː용냑또], 외용약만[외ː용냥만/ 웨ː용냥만]
명사 Noun
medicine for external use
연고나 소독약 등과 같이 피부에 직접 바르는 약.
A medicine directly applied to the skin, such as an ointment or an antiseptic.
  • 외용약을 닦다.
  • 외용약을 바르다.
  • 외용약을 뿌리다.
  • 외용약으로 치료하다.
  • 나는 동생의 까진 무릎에 외용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아 주었다.
  • 민준이는 벌레 물린 것을 가라앉히는 외용약을 뿌리고 가려운 것을 꾹 참았다.
  • 가: 이 상처는 너무 심하게 성나서 외용약만 발라서는 안 되겠어.
  • 나: 아무래도 오늘 병원에 가서 먹는 약도 받아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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