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ゅうねん【中年】
名詞명사
    ちゅうねん【中年】
  • 40歳前後の年ごろ。また、その年代の人。
  • 마흔 살 전후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ちゅうばん【中盤】
名詞명사
    ちゅうばん【中盤】
  • 物事や一定の期間の、中ごろの段階。
  • 어떤 일이나 일정한 기간의 중간 단계.
名詞명사
    ちゅうばん【中盤】
  • 一定の期間の、中ごろの時期。
  • 일정한 기간의 중간쯤 되는 시기.
ちゅうふう・ちゅうぶう・ちゅうぶ【中風】
名詞명사
    ちゅうふう・ちゅうぶう・ちゅうぶ【中風】。ちゅうき【中気】
  • 脳の血管に異常が生じて突然意識を失って倒れ、その後遺症として全身または半身不随となる病気。
  • 뇌에 있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온몸 또는 몸의 일부를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
ちゅうふう・ちゅうぶ【中風】
名詞명사
    ちゅうふう・ちゅうぶ【中風】。ちゅうき【中気】
  • 目まい・卒倒・けいれんなどが現れた後、体が麻痺する病気。
  • (속된 말로) 현기증, 졸도, 경련 등이 나타난 이후 몸에 마비가 오는 병.
ちゅうふく【中伏】
名詞명사
    ちゅうふく【中伏】
  • 陰暦6月から7月にかけてやってくる三伏の中で二番目のもの。初伏から10日後である。
  • 음력 6월에서 7월에 있는 삼복 가운데 두 번째 날. 초복의 열흘 후이다.
ちゅうふく【中腹】
名詞명사
    さんぷく【山腹】。ちゅうふく【中腹】
  • 山頂と麓との間の部分。
  • 산 둘레의 중간.
名詞명사
    ちゅうふく【中腹】。さんぷく【山腹】
  • 山や坂、峠、岩などの、頂上と麓との真ん中あたり。
  • 산이나 언덕, 고개, 바위 등의 중간쯤 되는 곳.
ちゅうぶる【中古】
名詞명사
    ちゅうこひん【中古品】。ちゅうぶる【中古】 。セコハン。セコンドハンド。おふる【御古】。おさがり【お下がり】
  • すでに使い古した物。または、かなり前に造られてやや古くなっている品物。
  • 이미 사용하였거나 오래되어 낡은 물건.
名詞명사
    ちゅうこひん【中古品】。ちゅうぶる【中古】 。セコハン。セコンドハンド。おふる【御古】。おさがり【お下がり】
  • すでに使い古した物。または、かなり前に造られてやや古くなっている品物。
  • 이미 사용하였거나 오래되어 낡은 물건.
ちゅうぶ【中部】
名詞명사
    ちゅうぶ【中部】
  • ある地域の中央に当たる部分。
  • 어떤 지역의 가운데 부분.
ちゅうへんしょうせつ【中編小説】
名詞명사
    ちゅうへんしょうせつ【中編小説】
  • 長編小説と短編小説に対し、その中間の長さの分量の小説。
  •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 정도 되는 분량의 소설.
ちゅうへん【中編・中篇】
名詞명사
    ちゅうへん【中編・中篇】
  • 上・中・下の3編に分かれている書物や文章のうちの中間の編。
  • 상중하로 나뉜 책이나 글의 가운데 편.
ちゅうべい【駐米】
名詞명사
    ちゅうべい【駐米】
  • 米国に駐在していること。
  • 미국에 머물러 있음.
ちゅうほど【中ほど】
名詞명사
    ちゅうぐらい【中ぐらい】。ちゅうほど【中ほど】
  • 多くの人や物の中で大きさや品質などが中間レベルになる人や物。
  • 여러 사람이나 물건 중에서 크기나 품질 등이 중간이 되는 사람이나 물건.
ちゅうぼうきき【厨房機器】
    ちゅうぼうきき【厨房機器】。ちょうりきぐ【調理器具】
  • 料理をしたり食事の支度をしたりする時に用いる道具。
  • 음식을 만들거나 차릴 때 사용하는 도구.
ちゅうぼうようひん【厨房用品】
    ちゅうぼうようひん【厨房用品】。ちょうりどうぐ【調理道具】。キッチンようひん【キッチン用品】
  • 料理をしたり食事の支度をしたりする時に用いる物品。
  • 음식을 만들거나 차릴 때 사용하는 물품.
ちゅうぼう【厨房】
名詞명사
    だいどころ【台所】。キッチン。ちゅうぼう【厨房】
  • 家の中で調理や皿洗いをするなど、食事と関連した仕事をする場所。
  •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장소.
名詞명사
    ちゅうぼう【厨房】。だいどころ【台所】。キッチン
  • 料理をしたり、食事の支度をしたりする所。
  • 음식을 만들거나 차리는 곳.
名詞명사
    すいじば【炊事場】。だいどころ【台所】。くりや【厨】。ちゅうぼう【厨房】 
  • 主に集団生活をする場所や共同で使用する場所で食べ物を調理する場所。
  • 주로 여럿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에서, 음식을 만드는 곳.
ちゅうもくされる【注目される】
動詞동사
    きゃっこうをあびる【脚光を浴びる】。ちゅうもくされる【注目される】
  • 一定の観点で特定の事実が詳しくみられる。
  • 일정한 관점에서 어떤 특정한 사실이 자세히 살펴보아지다.
動詞동사
    ちゅうもくされる【注目される】
  • 関心の的になって、注意深く見られる。
  • 관심을 받고 주의 깊게 살펴지다.
ちゅうもくする【注目する】
動詞동사
    ちゅうもくする【注目する】
  • 一定の観点で特定の事実を詳しくみる。
  • 일정한 관점에서 어떤 특정한 사실을 자세히 살펴보다.
動詞동사
    ちゅうもくする【注目する】
  • 関心を持って、注意深く見る。
  •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살피다.
ちゅうもく【注目】
名詞명사
    め【目】。ちゅうもく【注目】
  • 人の視線が集まる道や方向。
  • 사람들의 눈이 가는 길이나 방향.
名詞명사
    しせん【視線】。ちゅうもく【注目】
  • (比喩的に)注意や関心。
  • (비유적으로) 주의나 관심.
名詞명사
    きゃっこう【脚光】。ちゅうもく【注目】
  • 一定の観点で特定の事実を詳しくみること。
  • 일정한 관점에서 어떤 특정한 사실을 자세히 살펴봄.
名詞명사
    ちゅうもく【注目】
  • 関心を持って、注意深く見ること。また、その視線。
  •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살핌. 또는 그 시선.
ちゅうもんしょ【注文書】
名詞명사
    ちゅうもんしょ【注文書】
  • 物品などの注文に関する様々な内容を記した文や文書。
  • 물품 등을 주문하는 데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ちゅうもんする【注文する】
動詞동사
    ちゅうもんする【注文する】
  • 料理や酒、飲み物などを注文する。
  • 음식이나 술, 음료 등을 주문하다.
動詞동사
    たのむ【頼む】。おねがいする【お願いする】。もとめる【求める】。ちゅうもんする【注文する】
  • 何かをくれるように頼む。
  • 무엇을 달라고 부탁하다.
ちゅうもんする【注文する・註文する】
動詞동사
    ちゅうもんする【注文する・註文する】。オーダーする
  • ある物を作って売る人に、その物の種類、数量、形、大きさなどを教えて、製造や配達を依頼する。
  •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에게 그 물건의 종류, 수량, 모양, 크기 등을 말해 주고 그렇게 만들거나 보내어 달라고 부탁하다.
  • ちゅうもんする【注文する・註文する】。オーダーする
  • 人に何かをするように要求したり頼んだりする。
  •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요구하거나 부탁하다.
ちゅうもんせいさん【注文生産】
    ちゅうもんせいさん【注文生産】。オーダーメード
  • 顧客の注文に応じて生産すること。
  • 손님의 주문에 따라서만 물건을 만드는 일.
ちゅうもんせい【注文制】
名詞명사
    ちゅうもんせい【注文制】
  • 生産者が顧客の注文に応じて商品を生産・供給する制度。
  • 생산자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상품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제도.
ちゅうもん【注文】
名詞명사
    オーダー。ちゅうもん【注文】。はっちゅう【発注】
  • 物品を注文すること。
  • 물품을 주문하는 것.
ちゅうもん【注文・註文】
名詞명사
    ちゅうもん【注文・註文】。オーダー
  • ある物を作って売る人に、その物の種類、数量、形、大きさなどを教えて、製造や配達を依頼することや内容。
  •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에게 그 물건의 종류, 수량, 모양, 크기 등을 말해 주고 그렇게 만들거나 보내어 달라고 부탁하는 일이나 내용.
  • ちゅうもん【注文・註文】。オーダー
  • 人に何かをするように要求したり頼んだりすることや内容。
  •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요구하거나 부탁하는 일이나 내용.
ちゅうやをとわず【昼夜を問わず】
名詞명사
    ちゅうやをとわず【昼夜を問わず】
  • 仕事に熱中して少しも休まずに昼も夜も。
  • 어떤 일에 열중하느라 조금도 쉬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음.
ちゅうや【昼夜】
名詞명사
    ちゅうや【昼夜】。にちや【日夜】
  • 夜と昼。
  • 밤과 낮.
名詞명사
    ちゅうや【昼夜】
  • 昼と夜。
  • 낮과 밤.
  • ちゅうや【昼夜】
  • 休まずに続けること。
  • 쉬지 않고 계속함.
ちゅうゆする【注油する】
動詞동사
    きゅうゆする【給油する】。ちゅうゆする【注油する】
  • 飛行機、船、自動車などに燃料を供給する。
  • 비행기, 배, 자동차 등에 연료를 공급하다.
ちゅうゆ【注油】
名詞명사
    きゅうゆ【給油】。ちゅうゆ【注油】
  • 飛行機、船、自動車などに燃料を供給すること。
  • 비행기, 배, 자동차 등에 연료를 공급함.
ちゅうよう【中庸】
名詞명사
    ちゅうよう【中庸】
  • 過不足がなくて一方に偏ることのない状態や程度。
  •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나 정도.
ちゅうよう【中葉】
名詞명사
    ちゅうよう【中葉】。ちゅうき【中期】。なかごろ【中頃】
  • ある時代を三つに区分した時、真ん中の部分。
  • 한 시대를 처음, 가운데, 끝의 세 부분으로 나눌 때 그 가운데 부분.
ちゅうりつこく【中立国】
名詞명사
    ちゅうりつこく【中立国】。きょくがいちゅうりつこく【局外中立国】
  • 対立している国または交戦中の国双方に対して中立を守る国。
  • 나라 사이의 다툼이나 전쟁에서 중립을 지키는 나라.
ちゅうりつせい【中立性】
名詞명사
    ちゅうりつせい【中立性】
  • 対立するどちらの側にも偏ったり味方したりしない、公平で正しい態度をとる性質。
  •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들지 않는 공평하고 올바른 태도를 취하는 성질.
ちゅうりつてき【中立的】
名詞명사
    ちゅうりつてき【中立的】
  • 対立するどちらの側にも偏ったり味方したりしない、公平で正しい態度をとること。
  •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들지 않는 공평하고 올바른 태도를 취하는 것.
冠形詞관형사
    ちゅうりつてき【中立的】
  • 対立するどちらの側にも偏ったり味方したりしない、公平で正しい態度をとるさま。
  •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들지 않는 공평하고 올바른 태도를 취하는.
ちゅうりつ【中立】
名詞명사
    ちゅうりつ【中立】
  • 対立するどちらの側にも偏ったり味方したりしない、公平で正しい態度。
  •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들지 않는 공평하고 올바른 태도.
ちゅうりゃく【中略】
名詞명사
    ちゅうりゃく【中略】
  • 文章や話の途中を略すこと。
  • 글이나 말의 중간 부분을 줄임.
ちゅうりゅうかいきゅう【中流階級】
名詞명사
    ちゅうさんそう【中産層】。ちゅうかんかいきゅう【中間階級】。ちゅうりゅうかいきゅう【中流階級】
  • 財産や生活水準が中くらいに当たる社会階層。
  • 재산이나 생활 수준이 중간에 속하는 사회 계층.
ちゅうりゅうぐん【駐留軍】
名詞명사
    ちゅうとんぐん【駐屯軍】。ちゅうりゅうぐん【駐留軍】
  • 任務を遂行するために、ある地に一定期間留まる軍隊。
  •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곳에 얼마 동안 머물러 있는 군대.
ちゅうりゅうそう【中流層】
名詞명사
    ちゅうりゅうそう【中流層】
  • 社会的地位や生活水準や、所得水準が中程度である階層。
  • 사회적 지위나 생활 수준 등이 중간 정도인 사회 계층.
ちゅうりゅう【中流】
名詞명사
    ちゅうりゅう【中流】
  • 川の上流と下流の間の部分。
  • 흐르는 강이나 냇물의 중간 부분.
  • ちゅうりゅう【中流】
  • 社会的地位や生活水準や、所得水準が中程度である階層。
  • 사회적 지위나 생활 수준, 소득 수준 등이 중간 정도인 부류.
ちゅうりょうきゅう【中量級】
名詞명사
    ちゅうりょうきゅう【中量級】
  • 体重別で試合を行う競技で、選手の体重が中程度に属する等級。
  •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등급을 매겨서 하는 경기에서, 몸무게가 중간에 속하는 등급.
ちゅうりょうきゅう【重量級】
名詞명사
    ちゅうりょうきゅう【重量級】。ヘビーきゅう【ヘビー級】
  • 体重別で試合を行う競技で、選手の体重が最も重い等級。
  •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등급을 매겨서 하는 경기에서, 몸무게가 무거운 편에 드는 등급.
ちゅうりょう【中領】
名詞명사
    ちゅうりょう【中領】
  • 軍隊で、大領の下で小領の上の階級。また、その階級の軍人。
  • 군대에서 대령의 아래이며 소령의 위인 계급. 또는 그 계급에 있는 군인.
ちゅうりょく【注力】
動詞동사
    ちゅうりょく【注力】
  • ある事に力を尽くすこと。
  • 어떤 일에 온 힘을 쓰다.
ちゅうろう【中老】
名詞명사
    ちゅうろう【中老】
  • 年齢が少しばかり高い人。
  • 아주 늙지는 않고 조금 늙은 사람.
ちゅうわさせる【中和させる】
動詞동사
    ちゅうわさせる【中和させる】
  • 性質の異なるものを互いに融和させ、それぞれの性質を失うか中間的な性質を帯びるようにする。
  •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을 섞어서 각각의 성질을 잃게 하거나 그 중간의 성질을 띠게 하다.
  • ちゅうわさせる【中和させる】
  • 酸と塩基性物質を反応させて互いの性質を失うようにする。
  • 산과 염기성 물질을 반응하게 하여 서로의 성질을 잃게 하다.
動詞동사
    ちゅうわさせる【中和させる】
  • 性質の異なるものを互いに融和させ、それぞれの性質を失うか中間的な性質を帯びるようにする。
  •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이 섞여 각각의 성질을 잃거나 그 중간의 성질을 띠게 하다.
ちゅうわされる【中和される】
動詞동사
    ちゅうわする【中和する】。ちゅうわされる【中和される】
  • 性質の異なるものが互いに融和し、それぞれの性質を失うか中間的な性質を帯びるようになる。
  •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이 섞여 각각의 성질을 잃게 되거나 그 중간의 성질을 띠게 되다.
  • ちゅうわする【中和する】。ちゅうわされる【中和される】
  • 酸と塩基性物質が反応して互いの性質を失う。
  • 산과 염기성 물질이 반응하여 서로의 성질을 잃게 되다.
ちゅうわする【中和する】
動詞동사
    ちゅうわする【中和する】。ちゅうわされる【中和される】
  • 性質の異なるものが互いに融和し、それぞれの性質を失うか中間的な性質を帯びるようになる。
  •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이 섞여 각각의 성질을 잃게 되거나 그 중간의 성질을 띠게 되다.
  • ちゅうわする【中和する】。ちゅうわされる【中和される】
  • 酸と塩基性物質が反応して互いの性質を失う。
  • 산과 염기성 물질이 반응하여 서로의 성질을 잃게 되다.
動詞동사
    ちゅうわする【中和する】
  • 酸と塩基性物質が反応して互いの性質を失う。
  • 산과 염기성 물질이 반응하여 서로의 성질을 잃다.
ちゅうわ【中和】
名詞명사
    ちゅうわ【中和】
  • 性質の異なるものが互いに融和し、それぞれの性質を失うか中間的な性質を帯びるようにすること。また、その状態。
  •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이 섞여 각각의 성질을 잃거나 그 중간의 성질을 띠게 함. 또는 그런 상태.
  • ちゅうわ【中和】
  • 酸と塩基性物質が反応して互いの性質を失うこと。また、その反応。
  • 산과 염기성 물질이 반응하여 서로의 성질을 잃음. 또는 그 반응.
ちゅう【中】
名詞명사
    ちゅう【中】
  • 等級、水準、順番の中で真ん中。
  • 등급, 수준, 차례 등에서 가운데.
  • ちゅう【中】
  • 規模やサイズに応じて大きいもの、中間のもの、小さいものの三つに分けた時、二番目のもの。
  • 규모나 크기에 따라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으로 구분될 때에 중간 것.
  • ちゅう【中】
  • 小学校を卒業した後で通う学校。
  •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니는 학교.
ちゅう【忠】
名詞명사
    ちゅう【忠】
  • 主君や国家などに対して忠義を尽くすこと。
  • 임금이나 나라 등에 충성함.
ちゅう【注・註】
名詞명사
    ちゅう【注・註】
  • 文章や言葉のある部分に対し、その意味を詳しく説明しておいた文句。
  • 글이나 말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그 뜻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써 넣은 글.
ちゅう【駐】
接辞접사
    ちゅう【駐】
  • 「その国に留まっている」という意を添加する接頭辞。
  • ‘그 나라에 머물러 있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ちゅっ
1.
副詞부사
    ちゅっ
  • 食欲が出て舌鼓を一度大きく打つ音。また、そのさま。
  • 혀를 차면서 입맛을 크게 한 번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副詞부사
    ちゅっ
  • 食欲が出て舌鼓を打つ音。また、そのさま。
  •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ちゅっちゅっ
副詞부사
    ちゅっちゅっ
  • 食欲が出てしきりに舌鼓を打つ音。また、その様子。
  •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부사
    ちゅっちゅっ
  • ある食べ物の味見をしたり、おいしくて食欲をそそられた時に、舌を鳴らして舌鼓を打つ音。
  •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음식이 입에 당기는 맛이 있을 때 입맛을 다시는 소리.
副詞부사
    ちゅっちゅっ
  • 食欲が出てしきりに舌鼓を大きく打つ音。また、そのさま。
  •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크게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부사
    ちゅっちゅっ
  • ある食べ物の味見をしたり、おいしくて食欲をそそられた時に、舌を鳴らして大きく舌鼓を打つ音。
  •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음식이 입에 당기는 맛이 있을 때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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